㈜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필립스의 아이케어 기술과 화이트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 ‘필립스 24B2N2200GW’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필립스의 차세대 아이케어 기술인 원형편광(Circular Polarization) 설계와 144Hz 고주사율을 적용한 24형 IPS 모니터다. 장시간 업무와 학습, 콘텐츠 감상 환경에서도 보다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홈오피스와 재택근무, 온라인 학습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모니터 선택 기준도 성능 중심에서 눈 건강, 아이케어 기능,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까지 확대되고 있다. 24B2N2200GW는 필립스의 아이케어 기술에 화이트 컬러 디자인을 더해 기능성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설계됐다. 자녀의 시력 보호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와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학생, 직장인 등을 주요 수요층으로 겨냥했다.
알파스캔디스플레이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24B2N2200GW는 2만원 할인된 13만9000원에 판매되며, 무료 배송과 제품 등록 시 2년 무상 A/S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사이트에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5000원을 증정한다. 네이버 IT 전문 카페, 하드웨어 커뮤니티, 다나와 DPG, 네이버 블로그 등에 포토 리뷰를 작성한 경우에도 네이버페이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원형편광·Eyesafe 인증 적용한 아이케어 설계
24B2N2200GW는 TÜV 인증 원형편광 기술과 하드웨어 기반 로우블루라이트 솔루션을 결합한 필립스 아이케어 설계를 적용했다.
원형편광 기술은 기존 선형편광 방식과 달리 빛의 진동 방향을 원형 구조로 제어해 보다 자연광에 가까운 화면 환경을 구현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눈부심과 시각적 피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은 TÜV Eyesafe Certified 2.0, RPF 40 공식 인증도 획득했다. 유해 블루라이트를 줄이면서도 색 정확도와 화질 왜곡을 최소화해 장시간 업무, 학습, 영상 시청 환경에서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학습 환경이 확대되면서 자녀의 눈 건강을 고려한 학습용 모니터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이케어 모니터로 차별화했다.
144Hz IPS 패널로 업무·영상·게임 환경 대응
신제품은 23.8형 Full HD IPS 패널을 탑재했다. 178도 광시야각, 1500:1 고명암비, 350cd/㎡ 밝기를 지원해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구현한다.
144Hz 고주사율도 적용됐다. 일반 60~75Hz 모니터 대비 화면 전환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워 문서 스크롤, 웹 브라우징, 멀티태스킹은 물론 영상 시청과 게이밍 환경에서도 체감 성능을 높인다. 프리싱크 기술도 지원해 화면 끊김과 찢어짐 현상을 줄이고 안정적인 화면 환경을 제공한다.
고주사율 모니터가 게이밍을 넘어 업무와 콘텐츠 소비 환경에서도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144Hz 화면 경험은 생산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높이는 요소로 제시됐다.
화이트 디자인으로 데스크테리어 수요 겨냥
24B2N2200GW는 스탠드, 후면 커버, 전면 베젤까지 화이트 컬러로 통일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밝고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화이트 데스크 셋업과 미니멀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홈오피스, 학습 공간, 개인 작업실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초슬림 보더리스 디자인도 적용해 화면 경계를 최소화했다. 듀얼 또는 멀티 모니터 구성 시에도 보다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2W+2W 스테레오 스피커를 기본 내장해 별도 외부 스피커 없이 영상 콘텐츠 감상과 화상회의에 활용할 수 있다.
입력 단자는 HDMI, DP, D-SUB를 모두 지원한다. 최신 노트북부터 기존 업무용 시스템까지 폭넓게 연결할 수 있으며, 100×100mm VESA 마운트를 지원해 모니터암 설치도 가능하다.
전용 소프트웨어로 멀티태스킹 편의 강화
필립스 전용 소프트웨어 SmartControl을 활용하면 밝기, 색상, 입력 설정 등을 마우스로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SmartDesktop 화면분할 기능을 사용하면 여러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어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멀티태스킹 업무 환경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알파스캔디스플레이 측은 “디지털 학습과 재택근무, 콘텐츠 소비 시간이 늘어나면서 모니터를 선택할 때 성능뿐 아니라 눈 건강과 사용 환경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24B2N2200GW는 필립스의 차별화된 원형편광 아이케어 기술과 TÜV Eyesafe 인증, 하드웨어 로우블루라이트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보다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144Hz의 부드러운 화면 품질과 세련된 화이트 디자인까지 갖춰 학생과 직장인, 홈오피스 사용자뿐 아니라 데스크테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필립스는 사용자 중심의 아이케어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모니터 경험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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