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의 자체 뷰티 브랜드 바이블리(BYBLY)가 신제품 ‘3.3 마스카라’를 출시한다.
3.3 마스카라
에이블리는 12일 바이블리 신제품 ‘3.3 마스카라’를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에이블리 앱에서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바이블리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이어 아이 메이크업 영역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
‘3.3 마스카라’는 사용감을 최적화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바이블리는 마스카라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싶어도 비용 부담 때문에 하나의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1020 고객의 소비 패턴에 주목했다. 이에 매달 하나씩 새로 개봉해 굳거나 뭉침 없이 처음 같은 사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용량을 3.3g으로 설계했다. 제품명 역시 한 달 사용 적정량에서 착안했다.
신제품은 “가장 좋은 마스카라는 새 마스카라”라는 콘셉트를 담았다. 하나의 마스카라를 장기간 사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칫솔처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뷰티 루틴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눈가 청결을 유지하면서 또렷한 메이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매달 새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을 전면에 내세웠다.
제품 사양도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3.3 마스카라’는 3.3g 용량이지만 휴대용 미니 마스카라와 달리 일반 마스카라와 동일한 크기의 본품 브러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속눈썹을 고르게 빗어 올리고 촘촘한 결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유수분에 강한 데일리 방수 기능을 갖춰 번짐 없이 깔끔한 유지가 가능하며,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한 딥 블랙 컬러를 채택했다. 파우치에 넣기 좋은 슬림한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했다.
3.3 마스카라
가격 경쟁력도 강조됐다. ‘3.3 마스카라’는 3개 제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한 ‘삼둥이 마스카라(1+1+1)’ 형태로 판매된다. 3개 세트를 1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소비자가 매달 부담 없이 새 마스카라로 교체할 수 있게 했다. 에이블리는 이를 통해 심리적, 경제적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한 기획전도 열린다. 에이블리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3.3 마스카라’를 정상가 대비 35% 할인한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1년 내내 매달 새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1년 세트 버전과 ‘달쿠션’, ‘쿠션리필샷’, ‘3.3 마스카라’를 한 번에 구성한 ‘바이블리 3종 세트’도 선보인다.
출시 당일인 15일 오후 8시에는 바이블리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방송 중에는 바이블리 전용 할인 쿠폰과 ‘3.3 마스카라’ 5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바이블리는 단순히 가성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뷰티 제품의 구매 및 사용 방식을 새롭게 제안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1020 고객의 생활 패턴과 소비 스타일을 반영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뷰티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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