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신형 X5는 '다둥이' BMW, 수소 전기차까지 5개 파워트레인 출시

2026.06.16. 13:54:53
조회 수
463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위장막을 두른 차세대 BMW X5가 비포장 테스트 코스를 달리며 최종 주행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신형 X5는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BMW) 위장막을 두른 차세대 BMW X5가 비포장 테스트 코스를 달리며 최종 주행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신형 X5는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BMW)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BMW의 핵심 SUV X5가 완전 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최종 시험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5세대 X5는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에 이어 수소연료전지 모델까지 갖추며 BMW 역사상 가장 폭넓은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구성하게 된다.

BMW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생산될 신형 X5가 최종 주행 검증과 세부 조율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형 X5는 BMW의 차세대 플랫폼과 전동화 기술을 적용한 첫 번째 대형 SUV 가운데 하나로 시장 투입 전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BMW 신형 X5 프로토타입 BMW 신형 X5 프로토타입

가장 주목되는 모델 순수 전기차 iX5는 BMW의 6세대 eDrive 기술을 기반으로 원통형 배터리 셀과 800V 전기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미국 기준 144kWh, 유럽 기준 141kWh의 사용 가능 용량을 확보해 BMW 전기차 가운데 가장 큰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 전·후륜에 각각 전기모터를 배치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578마력을 발휘한다.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도 추가된다. 오는 2028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iX5 하이드로젠은 3세대 연료전지 시스템과 새로운 '플랫 스토리지(Flat Storage)' 수소 저장 구조를 적용한다. 7개의 고압 수소탱크를 차체 하부에 배치해 실내 공간 손실을 최소화했고 다른 파워트레인 모델과 동일 생산라인에서 제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MW 신형 X5 프로토타입이 미국 스파턴버그 인근 시험 구간에서 섀시와 주행 보조 시스템 완성도를 점검하고 있다. 위장막 아래에는 BMW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와 전동화 기술이 적용된다.

BMW 신형 X5 프로토타입이 미국 스파턴버그 인근 시험 구간에서 섀시와 주행 보조 시스템 완성도를 점검하고 있다. 위장막 아래에는 BMW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와 전동화 기술이 적용된다. (BMW) BMW 신형 X5 프로토타입이 미국 스파턴버그 인근 시험 구간에서 섀시와 주행 보조 시스템 완성도를 점검하고 있다. 위장막 아래에는 BMW의 차세대 디자인 언어와 전동화 기술이 적용된다. (BMW)

이로써 신형 X5는 2개의 가솔린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및 수소 전기차까지 총 5개의 구동계를 갖추게 된다. 

BMW는 신형 X5에 차세대 통합 제어 시스템인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를 적용, 주행 성능과 승차감도 대폭 강화됐다. 구동계와 제동, 조향, 회생제동 등을 기존 대비 최대 10배 빠르게 제어해 반응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전기차와 수소차에서는 회생제동 효율 향상과 더욱 부드러운 감속 성능을 제공한다.

차체에는 전자식 가변 댐퍼를 포함한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되고 최대 23인치 휠 선택이 가능하다.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에어 서스펜션과 후륜 조향 시스템, 능동형 롤 안정화 장치 등을 포함한 상위 섀시 패키지도 제공된다.

BMW 신형 X5 프로토타입 BMW 신형 X5 프로토타입

신형 X5는 차세대 SAE 레벨2 기반 주행 보조 기능과 'BMW 심비오틱 드라이브' 개념을 적용한다. 고속도로 진입부터 출구까지 지원하는 주행 보조 기능과 도심 주행 지원 시스템을 새롭게 제공하는 한편, 차선 유지 보조와 회피 조향, 측면 충돌 경고 등 안전 기능도 한층 정교하게 다듬고 있다.

BMW는 완전 자율주행보다는 운전자와 차량이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신형 X5가 BMW의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기차와 수소차, 내연기관을 하나의 차종으로 통합 운영하는 BMW의 전략이 어떤 효과를 발휘할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신상품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로지텍, 무선 게이밍 마우스 ‘G502 X PLUS’ 신규 컬러 출시 (1) 다나와
로지텍 ‘ALTO KEYS K98M’ 해리포터 패트로누스 에디션 공개 다나와
이엠텍, 세련된 올 블랙 컬러와 압도적 성능의 'PALIT 지포스 RTX 5080 INFINITY 3' 출시 (1) 다나와
비트엠, QHD 120Hz 지원 27형 게이밍 모니터 ‘Newsync X27Q120 IPS LASER HDR’ 출시 (1) 다나와
서린씨앤아이, 프렉탈디자인 Summit PC 케이스 6종 출시 (1) 다나와
이에프엠네트웍스, 28포트 기가비트 매니지먼트 스위칭 허브 ‘ipTIME GM26002’ 출시 다나와
"로켓인가 자동차인가" 테슬라 차세대 ‘로드스터' 공개... 제로백 0.81초 오토헤럴드
사진 지우기 아깝다면? 씨게이트 One Touch Portable USB-C 4TB [이달의 신제품] 다나와
마세라티, 5대 한정판 ‘그레칼레 비앙코 인베르노’ 출시… 1억 1390만원 오토헤럴드
550 스파이더 타임슬립... 포르쉐, 미드십 슈퍼 스포츠카 ‘미션 S’ 최초 공개 오토헤럴드
이에프엠네트웍스, 2.5Gbps 지원 BE7200급 Wi-Fi 7 공유기 2종 'ipTIME BE7200M / BE7208M' 출시 다나와
아이티블루, 5만 DPI 광학 센서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 '레이저 바실리스크 V4 PRO' 출시 다나와
알파스캔, 4세대 펜타 탠덤 QD-OLED 탑재한 32인치 4K 240Hz 게이밍 모니터 ‘AGON AG326UZD’ 출시 다나와
벤틀리 첫 전기차 '토르칼' 아시아 최초 공개... 107년 만의 순수 전기 SUV 오토헤럴드
일상을 가볍게 바꾸는 AI 노트북 ‘에이서 스위프트 에어 14 (SFA14-I31-567J)’ [이달의 신제품] 다나와
1156마력 압도적 성능... 포르쉐,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상륙 오토헤럴드
5세대 공개 2주 만, 벼락같이 등장한 '투싼 N 라인'... 뭐가 다른지 봤더니 오토헤럴드
플래드 체크의 레트로 감성... 지프 랭글러·글래디에이터 85주년 에디션 상륙 오토헤럴드
머리 말리면서 에센스 케어까지…라이펀, 신형 헤어드라이어 ‘스위프트 4’ 선봬 (1) 뉴스탭
움직여도 일정한 음질 유지… 로지텍, AI 기능 탑재한 USB 마이크 ‘블루 예티 2’ 선보여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