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부산이 예술과 여행을 결합한 여름 바캉스 객실 패키지 ‘더 홀 월드 캔버스 스테이(The Whole World’s Canvas Stay)’를 오는 10월 2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에서의 휴식과 전시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문화형 스테이 상품이다. 디럭스 객실 또는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디럭스 객실 1박이 포함되며, 호텔 4층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GROUNDSEESAW)’에서 열리는 ‘워너 브롱크호스트 부산전’ 입장권 2매가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전시 관람 혜택 외에도 작가의 작품이 담긴 타월 코스터와 위생 밴드가 각각 2개씩 제공된다.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에 전시 관람과 굿즈 혜택을 더해 여행 중 문화 경험을 원하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아시아 첫 개인전으로 주목받은 워너 브롱크호스트
워너 브롱크호스트는 호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 미술 작가다. 그의 아시아 첫 개인전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는 지난해 9월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열려 누적 약 25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그라운드시소 부산에서 오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세상은 하나의 캔버스고 우리는 그 안을 자유롭게 걸어 다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원화 55점을 비롯해 사진, 영상, 판화, 설치, 아카이브 자료 등 100여 점을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두바이 전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컬렉션 ‘크랙(CRACK)’도 공개돼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
호텔 식음업장 할인 혜택도 제공
패키지 고객은 전시 입장권을 소지하면 호텔 내 식음업장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중식당 ‘팔레드 신’,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 ‘조선델리’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조선 부산 디럭스 오션뷰
패키지 예약 및 투숙 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33만 원부터이며 세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그랜드 조선 부산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휴식과 전시 관람을 결합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적 영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여름 시즌, 호텔에서의 여유로운 스테이와 함께 색다른 문화 경험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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