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축구 경기 응원 수요를 겨냥해 딜리버리 한정 응원 메뉴 ‘골인박스’와 ‘징거 골인팩’을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한국 대표팀 경기가 오전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집이나 사무실 등 일상 공간에서 배달 음식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소비자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KFC는 최근 ‘브런치 응원’, ‘틈새 응원’이 새로운 경기 관람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점에 주목해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딜리버리 전용 메뉴 2종을 마련했다.
‘골인박스’는 핫크리스피통다리 2조각과 너겟 3조각, 컵소스 1종으로 구성된 스낵형 세트다. 혼자 경기를 관람하며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메뉴로, 닭다리 통살 특유의 풍미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갖춘 핫크리스피통다리에 부드럽고 쫄깃한 너겟을 더했다.
컵소스는 갓양념, 스모키머스타드, 스위트칠리, 그레이비, 파이어칠리, 스파이시마요 등 6종 가운데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는 취향에 따라 매콤한 맛부터 달콤한 맛, 고소한 맛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징거 골인팩’은 KFC의 대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세트 구성이다. 징거와 핫크리스피통다리 4조각, 너겟 3조각, 프렌치프라이(M), 탄산음료(M)로 구성됐으며, 혼자 든든한 한 끼로 먹거나 두 명이 함께 나눠 먹기에 적합하다.
KFC는 징거 골인팩이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간편하면서도 알찬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버거와 치킨, 사이드, 음료를 고루 갖춘 구성인 만큼 경기 관람 중 별도의 준비 없이 배달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두 메뉴는 모두 스페셜 디자인 패키지로 제공된다. KFC는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경기 관람의 재미와 응원 분위기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판매 기간은 6월 16일 화요일부터 7월 13일 월요일까지다. 주문은 KFC 공식 앱 딜리버리와 홈페이지, 콜센터, 배민1을 통해 가능하다. ‘골인박스’는 쿠팡이츠에서도 판매된다.
KFC코리아 백민정 CMO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전 시간대 축구 경기 관람이 이어지는 것을 고려해, 고객들이 KFC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즐기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혼자 즐기는 경기부터 함께하는 응원 자리까지, KFC와 함께 더욱 알찬 응원의 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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