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가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쾌적한 실내 환경 관리를 위한 ‘쿠쿠 인스퓨어 슬림 제습기’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용량에 따라 22L 모델 ‘DH-XNL22721NW’와 12L 모델 ‘DH-T12701GW’로 구성됐다. 쿠쿠는 강력한 제습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크기를 줄여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위생 관리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점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쿠쿠 인스퓨어 슬림 제습기 2종
22L 모델, A4보다 작은 바닥 면적에 하루 최대 21.7L 제습
대용량 모델인 ‘쿠쿠 인스퓨어 슬림 제습기 22L’는 가로 28cm의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바닥 면적이 A4 용지보다 작아 원룸, 드레스룸 등 협소한 공간에서도 사용과 보관이 용이하다.
이 제품은 7.2L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물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하루 최대 21.7L의 제습 성능을 갖춰 장시간 실내 습도 관리에 적합하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으며, 한국에너지공단 월간 비용 기준 1일 전기료는 약 300원 수준이다.
디자인은 ‘노블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했다. 조작부는 풍량, 예약, 희망 습도 등을 직관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습 모드는 사용 환경에 따라 자동, 수동, 연속, 절전 등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자동 성에 제거 기능, 360도 회전 이동식 바퀴, 상단 손잡이를 적용해 이동과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12L 모델, 오토 스윙 도어와 자동 내부 건조 기능 탑재
함께 출시된 ‘쿠쿠 인스퓨어 슬림 제습기 12L’는 가로 21cm의 더 콤팩트한 크기로 설계됐다. 전원이 켜질 때만 상단 송풍구가 열리는 ‘오토 스윙 도어’를 적용해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나 이물질이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줄이도록 했다.
제습 모드는 자동, 수동, 연속, 수면, 의류 건조 등 총 5가지를 지원한다. 실내 습도 관리뿐 아니라 수면 중 사용, 빨래 건조 등 상황에 맞춰 세분화된 운전이 가능하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자동 성에 제거 기능과 자동 내부 건조 기능을 갖춰 제품 내부의 습기 관리를 돕고, 곰팡이와 세균 번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실내 습도 상태에 따라 블루, 그린, 레드 등 3가지 색상으로 변한다. 사용자는 멀리서도 현재 습도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단계 풍량 조절, 자동 만수 감지, 물통 비움 알림 기능 등을 갖췄다.
쿠쿠 관계자는 “올해 역대급 장마가 예고되면서 제습기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강력한 제습 성능에 슬림한 디자인, 위생 기능까지 모두 갖춘 쿠쿠 인스퓨어 슬림 제습기 2종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여름철을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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