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헬스케어가 식물성유산균 음료 제품의 당 부담을 낮추고 기능 설계를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식물성유산균 음료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과 ‘식물성유산균 액티브엔’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된 두 제품은 모두 병당 당 함량을 6g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에는 풀무원 특허 식물성 유산균인 Leuconostoc mesenteroides PL03과 유산균 전문 기업 노보네시스(Novonesis, 구 크리스찬한센)의 식물성 유산균을 배합했다. 이를 통해 병당 식물성 유산균 100억 CFU를 보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유당 성분이 없는 100% 식물성 유산균 음료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유당불내증이 있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당 부담 낮추고 식물성 유산균 설계 강화
풀무원헬스케어는 이번 리뉴얼에서 당 함량 저감과 함께 제품별 섭취 목적에 맞춘 원료 설계를 강화했다. 최근 건강 관리와 장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당 섭취 부담을 줄이면서도 식물성 유산균 음료로서의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은 리뉴얼을 통해 피쉬콜라겐펩타이드를 새롭게 더했다. 여기에 식이섬유 섭취를 적극적으로 늘리는 ‘파이버맥싱’ 트렌드에 맞춰 알로에 추출 분말 활용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식이섬유 함량을 기존 대비 3배 수준인 7g까지 높였다.
또한 장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포드맵(FODMAP) 원료인 블루베리와 귀리 등을 사용했다. 저포드맵 원료 설계를 통해 민감한 장을 고려한 제품 특성을 강화한 것이다.
아르기닌 2,000mg 담은 액티브엔
‘식물성유산균 액티브엔’은 활력 콘셉트의 원료 설계를 강화했다. 병당 아르기닌 함량은 기존 ‘식물성유산균 파워엔’ 대비 2배 높은 수준인 2,000mg이다.
여기에 복분자, 블랙마카, 흑마늘로 구성된 블랙과채 3종을 함께 배합해 제품 차별화를 더했다. 아르기닌 특유의 쓰고 신맛을 보완하기 위해 타트체리를 활용해 맛의 밸런스도 개선했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풀무원’ 내 풀무원녹즙 전용몰 등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130ml 한 병 기준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 2,600원, ‘식물성유산균 액티브엔’ 2,800원이다.
풀무원헬스케어 이도현 PM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식물성유산균 음료 2종은 당 부담은 낮추면서도 제품 완성도를 높여 최근 소비자들의 복합적인 건강 니즈에 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식물성유산균 제품 카테고리 전반에 당 저감 설계를 확대 적용하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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