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과 결합한 삼자 협업 컬렉션을 오는 24일 전 세계에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독점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적인 데이지 모티브가 토이 스토리 캐릭터들과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케이스티파이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수 세대에 걸쳐 사랑받아 온 토이 스토리 캐릭터들에 대한 오마주를 담았다. 케이스티파이의 글로벌 아이콘(iCON)이자 피스마이너스원을 설립한 G-DRAGON의 예술적 감각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토이 스토리 캐릭터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컬렉션명은 ‘토이 스토리 | 피스마이너스원 : 더 퍼스트 팬’이다. 피스마이너스원 설립 10주년과 토이 스토리 5 개봉을 동시에 기념해 마련된 협업으로, 케이스티파이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패션과 팝 컬처, 테크 액세서리를 결합한 자기표현형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케이스티파이의 시그니처 제품과 함께 ‘토이 스토리 | 피스마이너스원 : 더 퍼스트 팬’ 굿즈가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굿즈 라인은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기업 헬로우아폴로의 플레이인더박스가 기획했으며,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적인 데이지(Daisy) 쥬얼 핀을 포함한 한정판 패션·라이프스타일 제품들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군인 폰 케이스는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최신 기종을 모두 지원한다. 자기표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번 컬렉션은 소비자가 좋아하는 토이 스토리 캐릭터를 선택해 자신만의 ‘퍼스트 팬(FIRST FAN)’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강렬한 그래픽을 적용한 ‘퍼스트 팬’ 심볼 케이스와 ‘프렌드십 케이스’ 등을 통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테크 기기에 개성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스티파이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두 브랜드의 비전을 자기표현이라는 방식으로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또 ‘첫 번째 우정’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테크 액세서리로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토이 스토리 | 피스마이너스원 : 더 퍼스트 팬’ 컬렉션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웨이팅리스트를 오픈했다. 웨이팅리스트 등록자에게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선구매 기회가 제공된다.
공식 출시는 6월 24일이며, 출시 직후부터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 콜랍(Co-Lab) 앱,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국내 15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굿즈 라인은 케이스티파이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독점 판매된다.
컬렉션 관련 세부 정보는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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