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이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 아이콘 블루 스페셜 에디션’을 오는 7월 30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예약 주문은 7월 2일부터 참여 공식 판매점을 통해 진행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예약 판매는 재고 소진 시 마감된다.

이번 제품은 PlayStation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스페셜 에디션 컨트롤러다. 디자인은 다양한 블루 톤을 조합해 완성됐으며, 터치패드에는 반짝이는 PlayStation Shapes 패턴이 적용됐다. PlayStation을 상징하는 도형 문양을 컨트롤러 전면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 후면에는 PlayStation 브랜드의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로 ‘PlayStation’을 일본어 가타카나로 새겨 넣었다. 단순한 색상 변형을 넘어 PlayStation의 출발점과 상징성을 함께 반영한 디자인 콘셉트다.


PlayStation 컬러·소재·마감 디자인 팀 시니어 디자이너 레오 카로도소는 “콘솔 전원이 켜지고 DualSense 컨트롤러에 조명이 들어오는 순간, 특유의 푸른빛은 특별한 경험의 시작을 알린다”며 “PlayStation을 상징하는 다양한 파란색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디자인은 컨트롤러를 손에 쥘 때마다 느껴지는 기대감과 설렘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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