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KT와 함께 영유아 가정을 위한 ‘KT 홈캠 아기상어 에디션’을 출시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중심으로 홈 케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글로벌 IP 지식재산권 ‘핑크퐁 아기상어’의 밝고 친근한 캐릭터 비주얼을 적용한 스마트홈 디바이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기존 IPTV 파트너십을 넘어 스마트 생활가전 영역으로 협업 범위를 넓히는 사례다. 더핑크퐁컴퍼니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산업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 홈캠 아기상어 에디션’은 KT 인터넷 기반 홈 케어 서비스 ‘KT 홈캠 안심’에 아기상어 전용 키스킨을 더한 제품이다. 집 안 상황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영상 확인 기능을 제공하며, 움직임 감지, 클라우드 저장, 이중 프라이버시 모드 등 안심 기능을 갖췄다.
스마트폰과 홈캠 간 양방향 음성 통화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외부에서도 아이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제품은 총 3,000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판매되며, 오는 7월 10일부터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 100번 고객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도 운영된다. 더핑크퐁컴퍼니와 KT는 오는 7월 1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광화문 KT WEST 1층 ‘KT 온맞이’ 플래그십스토어에 제품 체험 및 구매 공간을 마련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아기상어 캐릭터와 함께 KT 홈캠 안심의 주요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AI 키오스크가 운영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핑크퐁 굿즈를 증정하는 미션 이벤트와 선착순 현장 구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핑크퐁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아기상어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일상 속 홈 케어 제품에 접목해, 가족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및 생활 영역으로 IP 비즈니스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핑크퐁컴퍼니는 2022년 KT와 IPTV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지니TV를 통해 다양한 인기 콘텐츠를 선보이며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핑크퐁 한글 놀이터’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이용 145만 건을 돌파했으며, ‘베베핀’ 시리즈는 KT IPTV 키즈 부문 콘텐츠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에는 지니TV 키즈랜드 오리지널 다큐 시리즈 ‘베베핀: 커다란 동물 세계’를 공개했다. 양사는 이번 ‘KT 홈캠 아기상어 에디션’ 출시를 계기로 콘텐츠 중심의 파트너십을 스마트 생활가전 영역으로 확장하며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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