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가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인 사용 편의성을 함께 갖춘 포터블 CD 플레이어 BZ-Apack3000을 새롭게 출시했다.
BZ-Apack3000은 CD 재생 기능을 기본으로 MP3, WMA 파일 재생을 지원하는 휴대용 오디오 제품이다. 아날로그 음악 감상 경험을 선호하는 소비자뿐 아니라 저장 음원과 무선 기기를 함께 활용하려는 사용자까지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
포터블 CD 플레이어 BZ-Apack3000
블루투스 5.3 기반 무선 연결 지원
신제품은 블루투스 5.3을 적용해 안정적인 무선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RX/TX 기능도 지원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RX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을 제품에서 무선으로 재생할 수 있으며, TX 기능을 이용하면 CD나 저장된 음원을 블루투스 이어폰 또는 스피커로 전송할 수 있다.
제품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돼 별도 스피커 없이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3.5mm 헤드폰 출력 단자도 탑재해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실내, 이동 중, 개인 청취 환경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포터블 CD 플레이어 BZ-Apack3000
2,600mAh 배터리와 USB Type-C 충전 적용
BZ-Apack3000은 2,6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했다. 50% 볼륨 기준 최대 약 7시간 연속 재생을 지원해 외부에서도 비교적 긴 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충전 방식은 USB Type-C를 채택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블랙과 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제품 크기는 135×156×25mm, 무게는 311g으로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갖췄다. 휴대성을 고려한 설계와 함께 레트로한 외관을 적용해 CD 플레이어 특유의 감성을 살렸다.
벽걸이 설치 지원으로 공간 활용성 강화
제품 후면에는 벽걸이 설치를 지원하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사용자는 책상 위에 올려두는 방식뿐 아니라 벽면에 걸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와 오디오 기기를 함께 고려하는 사용자에게도 적합한 구성이다.
브리츠 관계자는 “BZ-Apack3000은 아날로그 감성과 최신 무선 기능을 함께 담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포터블 CD 플레이어”라며 “CD를 비롯해 다양한 음원과 블루투스 기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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