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프로야구단 LG트윈스와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오는 20일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LG트윈스를 응원하면서 평소 마뗑킴을 즐겨 입는 두 브랜드의 팬을 페르소나로 삼아 기획됐다. 야구장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뗑킴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러프한 분위기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LG트윈스 김영우
마뗑킴은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열정을 상징하는 흙먼지를 트렌디한 빈티지 무드로 재해석했다. 일반적인 야구 굿즈의 디자인 문법에서 벗어나 패션 아이템으로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잠실구장·서울·V5 도전 담은 11종 구성
‘마뗑킴 X LG트윈스’ 컬렉션은 의류 6종과 액세서리 5종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의류는 반팔 티셔츠 4종과 점퍼 2종으로, 액세서리는 가방 2종과 볼캡·비니·키링 각 1종으로 선보인다.
LG트윈스 송찬의
대표 제품은 잠실구장과 서울, V5를 향한 도전 등 LG트윈스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마뗑킴만의 낙서 형태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덕아웃 재킷과 반팔 티셔츠다. LG트윈스의 정체성을 드러내면서도 일상적인 스타일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LG트윈스 홍창기
마지막 시즌 앞둔 잠실야구장에 팬들의 추억 담아
마뗑킴은 협업을 기념해 ‘우리는 하나, 트윈스(WE ARE ONE, TWINS)’를 콘셉트로 한 캠페인도 선보인다. 팬과 선수 사이의 친밀한 관계를 비롯해 야구장에서 마주하는 익숙한 순간들을 마뗑킴만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캠페인에는 마지막 시즌을 앞둔 잠실야구장의 전경과 덕아웃, 응원석, 치어리딩 무대 등 LG트윈스를 상징하는 공간을 담았다. 오랜 시간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간직한 추억과 감성을 컬렉션 전반에 녹여냈다.
‘마뗑킴 X LG트윈스’ 컬렉션은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네이버 컨템포러리 패션 서비스 ‘노크잇(KNOCKIT)’에서 판매된다. 판매 첫날인 20일 낮 12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4일부터는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컬렉션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매장 방문객은 현장에 비치된 제품별 QR 코드를 이용해 노크잇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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