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토탈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이 아이코닉 백 컬렉션 ‘르 플리아쥬(Le Pliage)’에 새로운 소재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글로시(Le Pliage Xtra Glossy)’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 : 롱샴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글로시는 기존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의 길게 뻗은 가로형 실루엣과 슬림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소재에 변화를 준 컬렉션이다. 비닐에서 영감을 받은 유광 레더를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세련되고 대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반사되는 글로시한 질감도 특징이다. 간결한 디자인 위에 광택감이 더해지면서 미니멀한 형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르 플리아쥬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셈이다.
색상은 깊이 있는 딥 블랙(Deep Black)을 비롯해 산뜻한 말차 그린(Matcha Green), 청량한 스카이 블루(Sky Blue) 등으로 구성됐다. 차분한 기본 색상부터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색상까지 마련해 취향과 착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롱샴
디자인뿐 아니라 착용감과 실용성도 고려했다. 어깨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입체적인 스트랩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가벼운 무게와 실용적인 수납력을 갖춰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자유롭고 세련된 파리지엔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캐주얼한 데이 룩부터 격식을 갖춘 이브닝 룩까지 폭넓게 조합할 수 있으며, 간결한 스타일링에 색상과 질감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롱샴은 르 플리아쥬를 대표하는 간결한 디자인에 유광 레더와 현대적인 색상을 접목해 컬렉션의 선택 폭을 넓혔다.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 글로시는 클래식한 실루엣과 새로운 소재의 대비를 통해 롱샴의 아이코닉 백을 한층 다채로운 스타일로 제안한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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