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 중인 ‘쿠키런: 크럼블’을 모바일과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글로벌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쿠키런: 크럼블’은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방치형 RPG 장르로 확장한 신작이다. 빠른 캐릭터 성장과 보상을 중심으로 쿠키와 펫을 조합하는 전략 요소, 다수의 캐릭터가 한꺼번에 등장하는 전투 연출 등을 더했다.
이용자는 다양한 쿠키와 펫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며 자신만의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반복적인 조작 부담을 줄인 방치형 게임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콘텐츠에 따라 쿠키와 펫의 구성을 바꾸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글로벌 사전 등록에는 현재까지 18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누적 사전 등록자 100만 명 달성 보상에 더해 목표 초과 달성에 따른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정식 출시 이후 이용자들에게 픽업 쿠키커터 100개와 픽업 펫 뽑기권 100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주요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크럼블 던전’은 이용자가 보유한 쿠키를 모두 동원해 보스와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다. 여러 쿠키를 수집하고 성장시킨 결과를 대규모 전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른 이용자의 쿠키 조합과 대결하는 ‘아레나’도 마련된다. 이용자는 쿠키와 펫의 능력, 배치 등을 고려해 팀을 구성하고 다른 이용자와 경쟁할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크럼블 던전’과 ‘아레나’를 비롯한 주요 콘텐츠와 게임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영상을 출시 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쿠키런: 크럼블’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PC에서는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서비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