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국내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 bunny pony)와 첫 브랜드 협업을 진행하고, 물방울 초음파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한다.

톰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능 중심의 뷰티 디바이스에 키티버니포니 특유의 패턴과 디자인 감성을 결합했다. 피부를 관리하는 시간을 하나의 즐거운 일상으로 만들고,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 제품 경험을 확장한다는 취지다.
키티버니포니는 홈데코와 패션, 리빙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패브릭 브랜드다. 투썸플레이스와 케이스티파이, 오뚜기 등 여러 기업과 협업 제품을 선보였으며, 독창적인 패턴 디자인과 브랜드 팬덤을 바탕으로 협업 영역을 넓혀왔다.
토끼 모티브 담은 한정판 굿즈 구성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더 글로우 시그니처’ 디바이스와 협업을 기념해 제작한 파우치, 스티커, 디바이스 헤드 전용 멀티클리너, 세안밴드로 구성됐다.
각 굿즈에는 키티버니포니를 대표하는 토끼 모티브와 감각적인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멀티클리너와 세안밴드는 블루, 핑크, 블랙 등 세 가지 색상으로 마련해 이용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특허 등록을 마친 물방울 초음파 뷰티 디바이스다. 3MHz와 10MHz 이중 교차 초음파 기술을 적용해 피부 각질층 약 20층 깊이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피부 광채와 탄력, 보습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 에디션은 톰 자사몰과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판매된다. 톰은 자신을 위한 뷰티 제품뿐만 아니라 소장 가치와 희소성을 갖춘 선물용 제품으로도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키티버니포니와의 협업은 고객들이 피부를 관리하는 시간을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제안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기능과 디자인, 감성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톰은 한정판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버니스 글로우 모먼트(BUNNY’S GLOW MOMEN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톰 자사몰에서 한정판 에디션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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