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모던 레트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블루투스 스피커 ‘BZ-TX11’의 신규 라인업인 ‘BZ-TX11 우든 에디션’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BZ-TX11 우든 에디션은 기존 화이트와 블랙 모델에 클래식하고 따뜻한 원목 특유의 감성을 더한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품격 있는 우드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해 거실과 서재, 카페 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음악 감상용 스피커뿐만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를 살리는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5.3·풀레인지 유닛으로 안정적인 음악 감상
BZ-TX11 우든 에디션은 블루투스 5.3을 탑재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빠르고 안정적으로 무선 연결할 수 있다. 음향 전문 엔지니어의 튜닝을 거친 고성능 풀레인지 유닛도 장착해 선명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제품 상단에는 직관적인 다이얼 컨트롤러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전원과 볼륨을 조절하고 음악 재생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마이크 단자를 활용한 간이 앰프 기능도 지원한다. 별도로 판매되는 유선 마이크를 연결하면 소규모 강의와 발표, 야외 행사, 레크리에이션 등에서 음성 전달용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다.
FM 라디오부터 USB·Micro SD 재생까지
FM 라디오 기능을 지원하며 제품 후면에는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Micro SD(TF) 카드 슬롯과 USB 메모리 슬롯을 마련했다. 스마트 기기와 연결하지 않아도 메모리카드나 USB 메모리에 저장된 음악을 독립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Micro SD 카드와 USB 메모리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외부 입력(AUX) 단자도 갖춰 PC를 비롯한 다양한 기기와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2000mAh 용량의 리튬 배터리를 내장해 거실이나 서재 등 실내 공간은 물론 피크닉과 캠핑을 비롯한 야외 활동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브리츠 관계자는 “BZ-TX11 우든 에디션은 기존 화이트와 블랙 모델의 검증된 음질과 다재다능함에 클래식한 우드 감성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공간을 빛내는 인테리어 스피커는 물론 실내외 행사와 강의용 스피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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