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생활가전 유통 전문 기업 아이노비아는 감성 소품 셀렉트숍 브랜드 오르미(ormi)를 통해 시계와 알람, 타이머, 무드등 기능을 하나에 담은 디지털 탁상시계 ‘버터클락(BUTTER CLOCK)’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터클락은 부드러운 버터 컬러와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은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침실과 공부방, 거실, 책상 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크기는 90×34×77mm, 무게는 약 171g이다. 좁은 협탁이나 책상 위에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으며, 직관적인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간과 날짜, 알람, 타이머 상태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간 표시 방식은 12시간과 24시간 형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주중·주말 알람과 카운트 업·다운 지원
알람은 주중과 주말을 각각 설정할 수 있어 생활 패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알람1과 알람2를 개별적으로 설정하는 듀얼 알람 기능도 지원한다.
알람이 울릴 때 측면 다이얼을 돌리거나 누르면 스누즈 기능이 작동한다. 알람은 5분 뒤 다시 울리며 최대 3회까지 반복된다.

후면에는 버터를 네 등분한 듯한 형태의 버튼 4개를 배치했다. 각 버튼을 이용해 시계와 알람1, 알람2, 타이머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타이머는 흐른 시간을 측정하는 카운트 업과 설정한 시간을 세는 카운트 다운을 모두 지원한다. 카운트 다운이 끝나면 약 15초간 알림음이 울려 공부와 요리, 운동 등 시간 관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을 초기 설정으로 되돌리는 리셋 버튼도 마련했다.
밝기 조절 가능한 4,200K 웜화이트 조명 탑재
측면 다이얼을 누르면 4,200K 색온도의 웜화이트 조명이 켜진다. 다이얼을 돌려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무드등이나 간접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명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버튼이나 다이얼을 조작하면 백라이트가 자동으로 켜진다. 어두운 침실에서도 시간 확인과 기능 설정이 가능하다.

전원은 Type-C 방식으로 충전하는 2,200mAh 내장 배터리를 사용한다. 약 4.5시간이면 완전히 충전되며, 시계와 조명을 함께 사용할 경우 약 7~260시간, 시계 기능만 사용할 경우 최대 약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본체는 ABS와 PMMA 소재로 제작됐으며 색상은 버터 단일 구성이다. 안전확인신고를 완료했으며 KC 인증번호는 YU101319-20001이다. 구성품은 버터클락 본체와 매뉴얼, 충전 케이블이다.

아이노비아 관계자는 “버터클락은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를 넘어 공간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완성해 주는 작은 오브제로 기획한 제품”이라며 “하나의 제품으로 시계와 알람, 타이머, 무드등까지 활용할 수 있어 침실과 공부방, 원룸 등 다양한 공간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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