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팀 테트라포드가 개발한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하고,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는 아시아 지역에서만 판매된다.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는 초능력을 활용해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고 진실에 접근하는 독특한 추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스테퍼 시리즈의 서사를 관통하는 핵심 요소인 ‘마나’의 과거를 되짚어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게임은 전체 플레이 타임이 약 30시간을 넘어서며, 총 6개의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또 게임은 이용자의 추리와 선택의 결과에 따라 결말이 변화하는 심도 있는 서사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연출도 전작보다 강화됐다. 등장인물 21명 이상에게 스파인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대화와 사건 장면의 움직임을 구현했으며, 전문 성우진의 일본어 음성을 수록했다. 음악은 다수의 게임 프로젝트에 참여한 스튜디오 EIM과 협업해 제작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구성했다.
팀 테트라포드는 전작 '스테퍼 케이스: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를 비롯해 스핀오프 작품인 '스테퍼 리본' '다이스 이터: 초능력 추리 카드게임'을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