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비아의 감성 소품 셀렉트숍 브랜드 오르미(ormi)가 미니멀한 디자인과 정숙성을 갖춘 무소음 벽시계 ‘오르미 라운드 벽걸이 시계(ORM-RWC)’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심플한 원형 프레임에 부드러운 곡선 디테일을 더해 침실과 거실, 공부방,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됐다. 색상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블랙과 화이트 2종으로 구성됐다.
프레임 색상과 대비되는 빨간색 초침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전체적인 미니멀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초침을 시각적인 포인트로 활용해 공간에 생동감을 더했다.
째깍거리는 작동 소음 최소화
오르미 라운드 벽걸이 시계에는 초침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6168S 스윕 무브먼트(Sweep Movement)’가 적용됐다. 시계 작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째깍거리는 소음을 최소화해 침실이나 공부방, 서재처럼 정숙한 환경이 필요한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전원은 AA 건전지 1개를 사용한다.
제품 크기는 254×255×42mm이며 무게는 약 325g이다. PS(폴리스티렌)와 PP(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와 안정적인 내구성을 확보했다.

벽에 걸어 시계로 사용하는 기본적인 방식뿐 아니라 평평한 선반이나 테이블 위에 기대어 두는 형태로도 연출할 수 있다. 공간 구조와 인테리어 환경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패키지는 시계 본품과 매뉴얼, AA 건전지로 구성돼 개봉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집들이나 생일 등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오르미 관계자는 “시간을 확인하는 기본적인 역할은 물론,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일상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라운드 벽걸이 시계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오르미 라운드 벽걸이 시계는 아이노비아 공식 쇼핑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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