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노비아는 감성 소품 셀렉트샵 브랜드 ormi(오르미)를 통해 어두운 현관과 침실을 부드럽게 밝혀주는 '오르미 강아지 센서등'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동글동글한 강아지 얼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디자인에 가로·세로·높이 118.5×96.5×56mm, 무게 146g의 컴팩트한 크기로 완성됐다. 강아지의 코 부분에 자리한 모션 감지 센서는 최대 약 3m 거리, 좌우 약 120° 범위의 움직임을 인식해 어두운 환경에서 사람이 다가오면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움직임이 없으면 설정된 시간에 맞춰 스스로 꺼진다. 인체 감지 모드는 주변이 충분히 어두운 환경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돼 밝은 공간에서의 불필요한 점등을 줄였다.

조명 모드는 제품 후면의 스위치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인체 감지 모드와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OFF, 움직임이 없을 때 약한 밝기로 은은하게 유지되다 새벽이 되면 자동으로 꺼지는 약광+인체 감지 모드를 제공하며, 점등 시간은 15초와 30초 자동 소등, 그리고 센서와 무관하게 계속 켜두는 지속 점등 모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지속 점등 모드를 활용하면 센서등을 넘어 수유등이나 취침등, 간접 조명처럼 사용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명이 되어 준다. 여기에 제품 상단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하고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으며, 2700K 웜 화이트 색온도가 눈부심 없이 따뜻한 빛을 전한다.
본체 후면에는 자석이 내장돼 있어 동봉된 자석판을 원하는 위치에 붙이면 매끈한 벽면에도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고, 냉장고나 철제 현관문처럼 자력이 통하는 면에는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붙여 사용할 수 있다. 필요할 때는 손쉽게 떼어내 손전등처럼 들고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원은 1,800mAh 대용량 충전식 배터리를 내장해 번거로운 건전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C-Type 케이블로 충전한다. 충전 중에는 표시등이 배터리 상태를 알려 주는데 주황색 등이 빠르게 깜빡이면 잔량 부족, 초록색 등이 계속 켜져 있으면 충전 완료를 의미한다. 입력 전원은 5V/1A, 소비 전력은 1.85W이며, 내장 배터리는 국내 KC 안전 확인 신고(YU101598-22001B)를 마쳤다. 본체는 ABS와 HIPS 소재의 화이트 컬러로 제작됐고, 구성품은 본품과 자석판,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로 이뤄져 있다.
아이노비아 관계자는 "오르미 강아지 센서등은 어두운 밤 현관과 복도를 밝히는 실용적인 조명이면서, 무심한 표정 하나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 주는 인테리어 소품"이라며 "현관과 침실, 옷장은 물론 아이가 있는 가정의 수유등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집들이 선물이나 소소한 선물 아이템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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