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진공관 디자인과 다양한 재생 기능을 갖춘 스피커 ‘BA-MK250 화이트 에디션’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BA-MK250 화이트 에디션
BA-MK250 화이트 에디션은 기존 우드 모델에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한정판 제품이다. 심플하고 정갈한 색상과 레트로 스타일을 조합해 거실과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전면에는 진공관의 따뜻한 분위기를 재현한 LED 무드램프를 탑재했다. 진공관을 연상시키는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지만 실제 진공관 음향 효과는 지원하지 않는다. 야간이나 어두운 공간에서는 은은한 조명을 통해 공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52mm 풀레인지 유닛과 패시브 라디에이터 탑재
BA-MK250 화이트 에디션은 5W 정격 출력을 내는 52mm 풀레인지 유닛을 탑재했다. 저음역을 보강하는 베이스 패시브 라디에이터도 적용해 작은 크기에서도 명료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도록 설계했다.
최신 블루투스 칩셋을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외부 입력 단자도 갖춰 PC와 노트북, 태블릿 등과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독립 재생 기능도 제공한다. 제품 뒷면에는 MP3 파일 재생을 지원하는 마이크로SD 카드 슬롯과 USB 메모리 슬롯을 배치했다. 마이크로SD 카드와 USB 메모리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FM 라디오와 1800mAh 배터리로 활용성 확대
고감도 FM 라디오 기능도 탑재했다. 전면 아날로그 다이얼을 돌려 주파수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레트로 디자인에 어울리는 조작감과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제품에는 1800mAh 리튬 배터리가 내장됐다. 전원 연결이 어려운 침대나 테이블 위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피크닉과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브리츠 BA-MK250 화이트 에디션은 화이트 컬러와 진공관 스타일의 LED 무드램프를 중심으로 공간 연출 효과를 강화하면서 블루투스, FM 라디오, USB·마이크로SD 재생, 외부 입력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았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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