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가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을 자사 온라인샵을 통해 국내에 오직 6대만 한정 판매한다(BMW)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MW모토라드가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을 자사 온라인샵을 통해 국내에 오직 6대만 한정 판매한다.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은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미들급 모터사이클 'BMW F 900 GS'에 험로 주파 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엔듀로 프로 패키지(Enduro Pro Package)'와 오프로드 타이어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레이싱 블루 메탈릭과 레이싱 레드, 라이트 화이트 색상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 GS 트로피(Style GS Trophy)'를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에는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한층 향상시키는 스포츠 서스펜션이 탑재된다. 전륜에는 직경 45mm의 완전 조정식 쇼와(Showa) 도립식 포크가, 후륜에는 보조 탱크를 갖춘 완전 조정식 ZF 삭스(ZF Sachs) 스프링 스트럿이 적용돼 노면 상태와 주행 환경에 맞춰 앞뒤 서스펜션을 모두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알루미늄 단조 부품으로 견고하게 제작된 핸들바 조절장치도 적용해 기본 모델 대비 핸들바의 위치가 24mm 높아졌다. 덕분에 대체로 일어서서 주행하는 오프로드 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인 라이딩 자세와 편리한 조작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특유의 블록형 트레드 패턴을 갖춘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해 진흙이나 자갈 등으로 덮인 미끄럽고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구동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마찰을 줄이는 DLC(Diamond-Like Carbon) 코팅이 적용된 M 엔듀런스 체인을 탑재했다. 이로써 동력 전달 효율과 내구성이 향상돼 성능은 강화되고 유지관리 부담은 낮췄다.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9.5kg·m를 발휘하는 895cc 수랭식 직렬 2기통 엔진이 탑재된다(BMW)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9.5kg·m를 발휘하는 895cc 수랭식 직렬 2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티타늄 소재의 아크라포빅 스포츠 리어 사일렌서와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풍부한 배기음을 선사한다.
이 밖에 라이딩 모드 프로도 제공되어 기본으로 지원되는 레인(Rain), 로드(Road) 모드에 더해 포장도로에서도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의 성능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Dynamic) 모드와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엔듀로(Enduro) 모드가 추가된다.
이외에도 어떤 상황에서든 최적의 접지력을 확보하는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 코너에서도 안정적인 제동을 지원하는 ABS Pro 등 주행 보조 기능과 키리스 라이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틴티드 윈드쉴드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되며, 마일리지 제한 없이 전 세계에서 유효한 3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BMW F 900 GS 엔듀로 프로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2380만 원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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