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이 육식 요리 유튜버 ‘육식맨’과 협업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하우스앤펍의 신제품 소시지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하우스앤펍 케제크라이너’, ‘하우스앤펍 리얼비엔나’, ‘하우스앤펍 초리조부어스트’다. 오스트리아와 스페인 등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소시지의 풍미와 식감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우스앤펍 신제품3종
육식맨은 고기를 주제로 한 요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 143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지난해 7월 사조대림과 함께 독일식 소시지 ‘하우스앤펍 커리 부어스트’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하우스앤펍 브랜드 모델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특히 세계 각국의 고기 요리를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부 신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개발 전 과정에 참여했다. 제품 특성에 맞춰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방법도 직접 제안했다.
유럽 각국 대표 소시지의 개성 담아
신제품 3종은 모두 독일산 체리나무칩으로 훈연해 소시지 특유의 육향에 은은하고 깊은 훈연 풍미를 더했다. 각 제품은 치즈의 진한 맛과 탄탄한 식감, 파프리카를 활용한 매콤함 등 서로 다른 개성을 갖췄다.
하우스앤펍 케제크라이너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스트리트 푸드인 케제크라이너를 재현했다. 고다치즈와 체다치즈를 넣어 고기의 풍미와 함께 진한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하우스앤펍 리얼비엔나는 오스트리아 정통 비엔나 소시지의 맛과 형태를 살린 제품이다. 탱글하면서도 탄탄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앞세워 비엔나 소시지 본연의 특성을 구현했다.
하우스앤펍 초리조부어스트는 스페인의 대표 소시지인 초리조를 재해석했다. 파프리카의 풍미와 알싸한 매콤함에 체리나무칩의 은은한 훈연향을 조화롭게 담았다.
간편 조리부터 홈파티 메뉴까지 활용
세 제품은 프라이팬이나 그릴뿐 아니라 전자레인지로도 조리할 수 있어 별도의 복잡한 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소시지 자체로 먹거나 바게트와 핫도그, 파스타 등에 곁들이면 한 끼 식사부터 홈술과 홈파티 안주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시지만으로도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메뉴와 함께 곁들여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육식맨이 신제품에 어울리는 특별한 페어링 방법까지 직접 제안한 만큼 그의 추천에 따라 신제품의 매력을 풍성하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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