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휴라이즈가 아날로그 피아노에서 착안한 디자인에 음성 녹음 기능을 결합한 블루투스 스피커 ‘HR-VR220’을 공식 출시한다.
HR-VR220은 음악 감상을 넘어 기기를 조작하는 과정에서도 피아노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 피아노를 모티브로 한 건반형 버튼을 적용했으며, 블루투스 모드에서 버튼을 누르면 맑은 피아노 건반 효과음이 재생된다. 일상적인 기능 조작을 작은 연주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에 감성적인 요소를 더했다.

디자인은 책상이나 침실 등에 자연스럽게 놓을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 콘셉트로 완성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그린 등 3종으로 구성돼 취향이나 주변 공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피아노 건반 디자인에 음성 녹음 기능까지
HR-VR220의 또 다른 특징은 보이스 레코딩 기능이다. 음악을 감상하거나 업무를 하던 중 떠오른 생각을 바로 음성으로 남길 수 있으며, 회의 내용을 기록하거나 일상의 간단한 음성 메모를 저장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모든 모드에서 간편하게 음성 녹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블루투스 스피커와 보이스 레코더의 활용성을 하나의 기기에 담았다.
무선 연결에는 블루투스 V6.0 칩셋을 탑재했다. 2대의 스피커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TWS(True Wireless Stereo)도 지원해 좌우 스피커를 구성하면 보다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PC 환경에서의 활용성도 고려했다.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하면 제품을 충전하면서 PC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핸즈프리 통화 기능도 지원한다.
본체 크기는 60.2×32.6×83mm, 무게는 139g으로 휴대와 공간 활용에 부담을 줄였다. 구성품은 HR-VR220 본체와 충전·데이터 케이블, 사용자 매뉴얼로 이뤄졌다.
휴라이즈 관계자는 “HR-VR220은 음악을 감상하는 원초적 즐거움과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가치를 피아노라는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낸 제품”이라며 “책상 위나 침실 등 일상의 공간에 아날로그적 온기와 특별한 감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쿠쿠, 하단 서랍형 김치냉장고 출시…‘소주 슬러시’ 모드까지
· 픽시 감성부터 가족 나들이까지…삼천리자전거, 청소년 자전거 2종 출시
· 멘지, ‘직화 통닭다리 야끼토리’ 출시…말복 프로모션 예고
· 콩가텍, CPU·GPU·NPU 통합 ‘conga-HPC/cRX1’ 출시…피지컬 AI 정조준
· 노래방도 ‘개인화’ 시대…TJ미디어 ‘마이 티제이’ MAU 47%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