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가 전자칠판 이동식 스탠드 ‘MT01’의 화이트 컬러 버전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MT01은 교육기관과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대형 전자칠판과 디스플레이를 안정적으로 설치하고 필요에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탠드다. 새롭게 선보인 화이트 버전은 기존 제품의 구조적 안정성과 이동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밝고 깔끔한 실내 공간에 어울리는 색상을 적용해 선택지를 넓혔다.
최대 120kg 하중 지원…대형 전자칠판도 안정적으로 거치
MT01은 최대 120kg의 하중을 견디도록 설계돼 대형 전자칠판을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다. 최대 800×600mm VESA 규격을 지원해 크기와 규격이 서로 다른 다양한 디스플레이와 폭넓게 호환된다.
프레임과 베이스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환경을 고려해 균형 잡힌 구조로 설계됐다. 전자칠판을 이동하거나 고정해 사용할 때 필요한 안정성을 높여 교실과 강의실, 회의실 등 여러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잠금형 캐스터로 공간 간 이동 편의성 높여
스탠드 하단에는 바퀴형 캐스터를 적용했다. 대형 전자칠판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교실이나 회의실 사이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지정된 장소에서는 바퀴 잠금 기능을 이용해 스탠드를 고정할 수 있다.
하나의 전자칠판을 여러 공간에서 공유해야 하는 학교와 학원, 기업, 공공기관은 필요에 따라 장비를 이동해 활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와 전자칠판 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전병렬 벤큐코리아 전자칠판 담당 팀장은 “전자칠판의 활용이 다양한 교육 및 업무 공간으로 확대되면서 제품 성능뿐 아니라 설치 환경과 공간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MT01 화이트는 기존 MT01의 안정성과 이동 편의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밝고 세련된 공간 구성을 원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벤큐는 MT01 화이트 출시와 함께 전자칠판 대리점 모집을 이어간다. 벤큐의 교육환경 지원 프로그램인 전국 벤큐 클래스룸케어(ClassroomCare®) 인증점은 현재 800호점을 넘어섰다. 벤큐는 인증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전국 교육 현장에서 전자칠판을 편리하게 체험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리점 모집 관련 문의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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