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이 27형 QHD 모니터 ‘크로스오버 27QP124CM IPS QHD USB-C PINK Limited Edition’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모니터 본체와 스탠드에 핑크 색상을 적용해 데스크테리어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밝고 산뜻한 분위기의 PC 환경을 꾸미려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27형 IPS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했으며, 2560×1440 QHD 해상도를 지원한다. 풀HD보다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해 문서 작성과 콘텐츠 감상, 이미지 편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화면 주사율은 일반적인 60Hz보다 높은 120Hz를 지원한다. 화면 전환과 스크롤을 부드럽게 표현해 업무 환경은 물론 게임과 영상 콘텐츠를 즐길 때도 보다 자연스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광색역 IPS 패널로 선명한 색 표현
색 영역은 sRGB 152%, DCI-P3 108%, AdobeRGB 105%를 지원한다. 넓은 색 표현 범위를 바탕으로 사진과 영상, 게임 콘텐츠를 선명한 색감으로 감상할 수 있다.
게임 화면의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줄이는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기술과 AMD 프리싱크도 지원한다. 밝고 어두운 영역의 표현력을 높이는 HDR 기능을 더해 콘텐츠 감상 환경을 강화했다.
기본 제공되는 멀티스탠드는 화면을 세로 방향으로 회전하는 피벗을 비롯해 상하 각도를 조절하는 틸트, 높이를 바꾸는 엘리베이션, 좌우 방향을 조절하는 스위블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의 자세와 작업 환경에 맞춰 화면 위치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USB-C부터 HDMI·DP까지 다양한 연결 지원
영상 입력 단자는 디스플레이포트(DP)와 HDMI, USB 타입C로 구성했다. 데스크톱 PC와 노트북뿐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5 등 콘솔 게임기, IPTV 셋톱박스,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크로스오버존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모든 오픈마켓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8월 13일부터 준비된 제품이 소진될 때까지다.
행사에서는 제품을 기존 판매가보다 1만원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일반 모델 구매자에게는 무결점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출고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합치면 총 1만5000원 상당의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크로스오버 27QP124CM IPS QHD USB-C PINK Limited Edition’은 현재 주요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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