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라이프 전문 브랜드 이노스가 27인치 QHD 모니터 신제품 ‘이노스 27QNA120M QHD IPS USB-C 멀티스탠드’를 출시하고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7QNA120M은 업무와 콘텐츠 제작, 게임 등 다양한 활용 환경을 고려한 27인치 모니터다. 2560×1440 해상도의 QHD IPS 패널을 탑재해 FHD 모니터보다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하며, 상하좌우 넓은 시야각을 지원한다.
색 표현 성능도 강화했다. 10bit 컬러를 지원하고 색 재현율은 DCI-P3 90%, sRGB 130%, Adobe RGB 88%다. 문서 작성과 웹 콘텐츠 이용은 물론 사진 보정, 그래픽 디자인처럼 색 표현이 중요한 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QHD·120Hz로 업무와 게임 모두 대응
화면 주사율은 최대 120Hz이며 응답 속도는 4ms(OD)를 지원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 화면이나 영상을 보다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변 주사율 기능인 어댑티브 싱크(Adaptive Sync)를 비롯해 AMD 프리싱크(FreeSync), 엔비디아 지싱크(G-Sync) 호환 기능도 지원한다. 그래픽카드가 출력하는 프레임과 모니터 주사율 사이의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줄여준다.
USB-C 하나로 삼성 덱스 연결·기기 충전
연결 단자에는 USB-C 포트를 적용했다. 삼성 덱스(DeX)를 지원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케이블 하나로 모니터에 연결하고, 모바일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큰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USB-C 포트는 최대 15W 전력 공급도 지원한다. 화면을 출력하면서 연결된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홈오피스와 모바일 업무 환경에서 케이블 구성을 간소화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멀티스탠드는 화면을 세로로 돌리는 피벗을 비롯해 높낮이를 조절하는 엘리베이션, 좌우 방향을 바꾸는 스위블, 화면 각도를 조정하는 틸트를 지원한다. 사용자의 체형과 책상 배치, 콘텐츠 유형에 맞춰 화면 위치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노스 관계자는 “27QNA120M은 QHD 화질과 120Hz 주사율, USB-C를 통한 덱스 연결을 지원해 홈오피스부터 게이밍, 스마트 기기 연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예약판매 기간 제공되는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신제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조텍 RTX 5070 두 모델 ‘81만5000원’…광복절 맞아 100대 추첨 판매
· 수능 D-100, 초콜릿 대신 키위·그릭 요거트·견과류…수험생 영양 간식 3선
· 기타부터 초승달 무대까지…레고로 만나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 외장 SSD 따로, 허브 따로는 이제 그만…ORICO DockPro-D11
· MSI 클로 A8, 일렉트로마트서 15만원 할인…액세서리 3종도 증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