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데스크톱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게이밍 감성을 더한 USB 게이밍 사운드바 스피커 ‘BA-S10’을 정식 출시한다.

BA-S10은 모니터 하단이나 노트북 뒤쪽의 좁은 공간에 배치하기 쉬운 슬림 바 타입으로 설계됐다. 일반적인 좌우 분리형 스피커와 달리 하나의 긴 본체에 스피커 유닛을 배치해 책상 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 외관은 모니터와 게이밍 기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날렵한 형태로 구성했다. 전면에는 메탈 그릴을 적용해 내부 스피커 유닛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면서 깔끔하고 현대적인 데스크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한다.
40mm 스피커 유닛 2개로 총 5W 출력
BA-S10은 좌우에 각각 지름 40mm 스피커 유닛을 탑재해 총 5W(2.5W+2.5W)의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PC 게임과 영화 감상을 비롯해 음악 재생, 온라인 수업, 화상회의 등 다양한 데스크톱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제품 전면 중앙에는 전원과 음량을 함께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을 배치했다. 여러 개의 버튼을 조작할 필요 없이 다이얼 하나로 전원을 켜고 끄거나 볼륨을 조절할 수 있다.
다이얼 테두리에는 RGB LED 조명을 적용했다. 은은하게 빛나는 조명을 통해 게이밍 사운드바 특유의 분위기를 강조하고, 키보드와 마우스 등 RGB 기반 게이밍 기어와도 통일감 있는 데스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USB 연결로 간편하게 전원 공급
제품 오른쪽 측면에는 헤드폰과 마이크 단자를 마련했다. 음성 채팅을 사용하는 PC 온라인 게임이나 인터넷 개인방송, 온라인 회의 등에 필요한 헤드셋을 스피커에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전원은 별도의 어댑터 없이 PC와 노트북, 모니터의 USB 포트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콘센트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전원 공간이 부족한 책상에서도 활용하기 쉽고, 복잡한 케이블 정리 부담도 덜어준다.
브리츠 BA-S10은 슬림한 바 타입 디자인과 5W 출력, 전면 통합 다이얼, RGB LED, 헤드폰·마이크 단자 등을 갖춘 데스크톱용 게이밍 사운드바다. 공간 효율성과 간편한 연결 방식을 앞세워 게임부터 영상 감상, 온라인 수업과 화상회의까지 폭넓은 PC 사용 환경을 겨냥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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