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기존 제품보다 두께를 2배가량 키운 유부피를 적용해 맛과 식감, 조리 편의성을 강화한 유부초밥 신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은 유부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유부초밥 키트 신제품 ‘속밥도톰 유부초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 ‘속밥도톰 유부초밥’ 2종(고소한 맛, 새콤한 맛)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시중의 얇은 유부와 차별화하기 위해 풀무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도톰한 유부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사 ‘새콤달콤 유부초밥’과 비교해 유부피 두께를 2배 수준으로 높였다.
특히 기존 제품보다 두부를 40% 더 넣어 유부 안쪽의 속밥인 두부살을 도톰하게 만들었다. 이에 따라 외관에서도 유부피의 두께감이 두드러지며, 유부 특유의 고소한 맛과 함께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유부피 두껍게 만들어 조리 편의성 개선
이번 제품은 유부초밥을 만들 때 유부가 쉽게 찢어지는 불편을 줄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유부초밥은 밥을 유부피 안에 직접 넣어야 하는 특성상 조리 과정에서 얇은 유부가 찢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풀무원은 이러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유부피 자체를 두껍게 만들어 밥을 넣는 과정에서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했다.
제품 한 팩에는 단백질 43g이 들어 있다. 풀무원에 따르면 이는 달걀 6개 분량에 해당한다. 유부의 두께와 식감을 차별화하는 동시에 단백질 함량까지 고려해 한 끼 메뉴로서의 상품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고소한 맛·새콤한 맛’ 2종…유통 채널도 차별화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고소한 맛’과 ‘새콤한 맛’ 2종으로 출시된다.
고소한 맛은 진한 참기름을 활용해 유부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새콤한 맛에는 벌꿀과 사과 과즙으로 만든 초밥 소스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오독오독 씹히는 꼬들단무지와 참깨야채볶음을 함께 구성해 유부와 밥 외에도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판매 채널도 제품별로 구분한다. 풀무원은 고소한 맛을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심으로, 새콤한 맛은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제품은 4인용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7,980원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신제품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유부초밥의 본질인 ‘유부’에 집중해 두께를 차별화하고 맛과 식감은 물론 조리 편의성까지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색다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유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조텍 RTX 5070 두 모델 ‘81만5000원’…광복절 맞아 100대 추첨 판매
· 수능 D-100, 초콜릿 대신 키위·그릭 요거트·견과류…수험생 영양 간식 3선
· 기타부터 초승달 무대까지…레고로 만나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 외장 SSD 따로, 허브 따로는 이제 그만…ORICO DockPro-D11
· MSI 클로 A8, 일렉트로마트서 15만원 할인…액세서리 3종도 증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