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브랜드가 '골든아워(Golden Hour)'를 표방하는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Goldilocks) 에디션'을 국내 30대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지프)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프 브랜드가 하루 중 빛이 가장 아름답게 완성되는 순간인 '골든아워(Golden Hour)'를 표방하는 랭글러 루비콘 '골디락스(Goldilocks) 에디션'을 국내 30대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골디락스는 따뜻한 황금빛에 깊이감 있는 메탈릭 질감을 더한 앰버 골드 계열의 컬러명으로, 강한 햇빛 아래에서는 선명한 골드로, 그늘이나 낮은 조도에서는 한층 짙은 오렌지 톤으로 변화하며 빛과 시간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드러낸다. 2026년형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라인업에 새롭게 소개된 해당 컬러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본 컬러 대비 최대 895달러(한화 약 126만원 상당)의 추가 비용이 책정되는 프리미엄 컬러다.
골디락스 에디션은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하드탑을 기반으로 국내 단 30대 한정 판매된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4:1 락-트랙 HD 풀타임 4WD 시스템을 비롯해 셀렉-스피드 컨트롤,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등 루비콘 고유의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그대로 갖췄다.
골디락스 에디션은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하드탑을 기반으로 국내 단 30대 한정 판매된다(지프)
이번 골디락스 에디션은 지프 브랜드 최초로 '지프 네이버(NAVER) 공식 스토어'를 통해 단독 판매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하다. 지프는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검색하고 쇼핑하는 네이버를 새로운 고객 접점으로 활용해, 정통 오프로더의 상징인 랭글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안한다.
고객들은 지프 네이버(NAVER) 공식 스토어에서 골디락스 에디션의 차량 정보와 가격, 구매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예약금 300만원을 결제해 차량 구매를 예약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 이후에는 고객이 선택한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전문 상담을 거쳐 본 계약 및 잔금 결제를 완료하고 차량을 인도받게 된다.
특히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직접 판매에 나서 차량 가격과 구매 혜택을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고객은 전시장별 가격이나 조건을 비교하고 별도의 가격 협상을 거칠 필요 없이, 전국 어느 전시장에서나 네이버에 공개된 조건 그대로 차량을 예약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네이버 단독 판매를 기념해 한정판의 매력을 높이는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골디락스 에디션의 차량 가격은 8790만 원으로, 네이버 공식 스토어 오픈 기념 최대 80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적용하면 799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골디락스 에디션은 지프 브랜드 최초로 '지프 네이버(NAVER) 공식 스토어'를 통해 단독 판매되는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하다(지프)
여기에 120만 원 상당의 전동 사이드 스텝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일상에서의 승·하차 편의성까지 높였을 뿐만 아니라, 구매 고객 전원에 약 34만 원 상당의 '지프×헬리녹스 필드오피스 큐브', 네이버 멤버십 회원의 경우 일반 포인트 혜택 적립 및 할인을 최대 11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가는 최대 965만 원 상당에 달한다.
랭글러만의 개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모파 액세서리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약 660만 원 상당의 비드락 휠 패키지는 396만 원에, 약 355만 원 상당의 선라이더 플립탑 200만 원 등 최대 43% 할인 특가로 제공한다. 비드락 휠을 통해 골디락스의 강렬한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거나, 선라이더 플립탑을 선택해 랭글러 특유의 오픈 에어링 감성을 극대화하는 등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신만의 골디락스를 완성할 수 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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