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가 완제 조립 PC 브랜드 ‘서린컴퓨터’를 통해 AMD 라이젠 X3D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80, 라데온 RX 9070 XT 그래픽카드를 조합한 고성능 게이밍 조립PC 신제품 3종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와 콘텐츠 제작 환경을 고려하는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완제품 PC 라인업이다. CPU와 GPU를 중심으로 메인보드, 메모리, 저장장치, 파워서플라이, 케이스를 조합해 시스템 전반의 하드웨어 밸런스를 맞췄으며, 사용자가 요구하는 성능과 그래픽카드 선호도에 따라 3개 모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상위 모델은 ‘서린컴퓨터 라이젠 9800X3D RTX 5080 조립PC’다. AMD 라이젠 7 9800X3D 프로세서와 B850 칩셋 메인보드,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고주사율 게이밍 환경을 겨냥했다.

케이스는 프랙탈디자인 ‘Pop 2 Air RGB 강화유리 블랙’을 적용했다. 전원공급장치는 80PLUS 골드 인증을 받은 1000W 제품을 조합해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 구동에 필요한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했다.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한 모델도 2종으로 구성됐다. 상위 모델은 라이젠 7 9800X3D와 B850 메인보드에 라데온 RX 9070 XT 그래픽카드를 조합했으며, 다른 모델은 라이젠 7 7800X3D와 B650 메인보드, 라데온 RX 9070 XT를 적용했다.
두 라데온 기반 모델에는 리안리 ‘LANCOOL 207 블랙’ 케이스와 80PLUS 골드 인증 850W 파워서플라이를 적용했다. 시스템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냉각 효율을 고려해 주요 부품을 구성했다.

3개 모델 모두 DDR5-5600 32GB 메모리와 M.2 NVMe 1TB SSD를 기본 탑재한다. 최신 게임의 대용량 설치 환경과 멀티태스킹을 고려한 구성으로, 별도의 메모리나 저장장치 업그레이드 없이도 고사양 게임을 구동할 수 있도록 기본 사양을 갖췄다.
서린컴퓨터는 서린씨앤아이가 공식 보증하는 정품 부품만을 사용해 완제품을 제작한다. 서린씨앤아이는 20년간 컴퓨터 주요 부품 수입·유통 사업을 운영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완제품 PC의 부품 구성과 사후지원 체계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배송에는 고객이 지정한 장소와 시간에 맞춰 제품을 받을 수 있는 VALEX 배송 서비스가 기본 적용된다. 조립이 완료된 데스크톱 PC 특성상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줄이고 완제품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매 이후에는 1년 무상 품질보증과 별도 서비스 전담 부서를 통한 ‘프리미엄케어’를 지원한다. 서린컴퓨터는 고성능 부품을 직접 선택하고 조립하는 과정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정품 부품 구성과 배송, 사후지원까지 결합해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완제품 PC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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