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이 글로벌 스마트 기기 브랜드 가민(Garmin)과 협업해 한정판 다이빙 컴퓨터 ‘디센트 G2 배럴 딥 블루 에디션(Descent G2 BARREL Deep Blue Edition)’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Dive Deeper. Live Freer.(더 깊이, 더 자유롭게)’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다이빙과 수영 등 다양한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이용자에게 양사의 전문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배럴은 서핑과 수영을 중심으로 쌓아온 워터 스포츠 분야의 경험을 기반으로 최근 프리다이빙 관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업 역시 바다와 수영장을 아우르는 워터 스포츠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배럴 디자인 더한 가민 ‘디센트 G2’
디센트 G2 배럴 딥 블루 에디션은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 수영 등을 지원하는 가민의 ‘디센트 G2’에 배럴의 컬러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제품이다.
에디션 전용 ‘웨이브 워치페이스’는 물결의 움직임을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워치 밴드에는 밝고 청량한 느낌의 ‘아주르(Azure)’ 컬러를 적용했다.
다이빙 기능을 중심으로 다양한 멀티 스포츠 기능도 지원한다. 수심과 잠수 시간 등 다이빙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으며 수영 퍼포먼스와 건강 데이터도 함께 관리할 수 있어 바다와 수영장을 오가는 워터 스포츠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2인치 터치 AMOLED를 탑재해 수중에서도 주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파이어 렌즈와 10ATM(100m) 다이빙 등급 케이스, 누수 방지 버튼 등을 적용해 수중 활동을 고려한 내구성도 갖췄다.
하우징과 베젤, 버튼에는 해양 플라스틱을 100%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했다.

24일부터 배럴 선판매…31일 가민 유통망 확대
디센트 G2 배럴 딥 블루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배럴 공식 온라인몰과 배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판매하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구점 내 배럴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8월 31일부터는 가민코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전국 가민 브랜드숍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패키지는 디센트 G2 배럴 딥 블루 에디션 워치와 함께 배럴과 가민 로고를 적용한 협업 수모, 배럴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오프렌 40% 할인 쿠폰으로 구성된다. 할인 쿠폰은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출시 예정인 네오프렌 신제품에도 적용된다.
배럴 관계자는 “가민과의 협업은 프리다이빙을 비롯해 다양한 워터 스포츠 영역에서 배럴만의 브랜드 경험을 넓혀가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다양한 방식과 순간에 배럴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제품과 콘텐츠, 협업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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