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가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소재와 색감을 결합한 세미클래식 침대 신제품 ‘탱고(TANGO)’를 출시했다.
에이스침대 세미클래식 침대 ‘탱고’
탱고는 최근 공개된 에이스침대의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 신규 TV CF ‘중력을 이기는 과학’ 편에 등장한 제품이다.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함께 담아 침대 자체가 침실의 중심 오브제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3개의 아치형 패널이 연속해서 이어지는 헤드보드다. 반복되는 곡선이 유려한 실루엣을 만들면서 침실 공간에 자연스러운 리듬감을 더한다. 제품 크기는 킹(K)과 라지킹(LK) 두 가지로 마련됐다.
색상은 블랙과 버건디 두 종류다. 빛을 은은하게 반사하는 유광 표면에 깊이감 있는 컬러를 적용해 침대만으로도 침실에 시각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소재 구성에서도 서로 다른 질감을 조합했다. 유광 하이글로시 몰딩과 패브릭 질감의 원단을 함께 사용해 선명한 소재 대비와 입체감을 구현했다.
패브릭 부분에는 클래식 디자인을 대표하는 하운드투스 패턴 원단을 적용했다. 두 가지 색상의 실이 교차하면서 만들어지는 특유의 패턴이 유광 소재와 대비를 이루며 세미클래식 분위기를 강조한다. 원단에는 기본적인 발수 기능도 적용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생활 오염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스침대 세미클래식 침대 ‘탱고’
개방형 프레임에 로봇청소기 진입 공간 확보
탱고는 프레임의 백보드 부분을 원목 기둥으로 지지하는 개방형 구조를 채택했다. 침대 프레임이 공간을 완전히 가리지 않아 시각적인 개방감을 높이는 동시에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자칫 느껴질 수 있는 무거운 인상을 줄였다.
침대 하부에는 바닥으로부터 약 130mm의 공간을 확보했다. 일반적인 로봇청소기가 침대 아래로 진입할 수 있는 높이로 설계해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하부 공간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도 적용됐다. 상단 매트리스뿐 아니라 하단 파운데이션 내부에도 전용 스프링을 적용하는 구조다. 하단 스프링이 상단 매트리스에 전달되는 하중과 충격을 분산하고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설계됐다.
블랙·버건디 전용 협탁도 함께 구성
에이스침대는 탱고와 조화를 이루는 전용 협탁도 함께 선보인다. 협탁 역시 침대와 동일한 블랙과 버건디 색상으로 구성해 침실 전체의 디자인 통일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협탁은 슬림한 원형 디자인을 적용해 헤드보드의 곡선형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침대와 협탁을 함께 배치하면 소재와 색상, 곡선형 조형미가 이어지면서 통일된 세미클래식 인테리어를 구성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신제품 ‘탱고’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와 소재를 접목해 우아하면서도 개성 있는 침실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탱고를 통해 일상에서도 부티크 호텔처럼 세련되고 안락한 공간을 완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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