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어폰·헤드폰 및 오디오 기기를 전문으로 수입하는 셰에라자드가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Luminox Audio(루미녹스 오디오)’의 이어폰 케이블 7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플래그십 모델부터 USB-C 케이블까지 서로 다른 소재와 구조, 사운드 성향을 갖춘 제품군으로 국내 오디오 시장 공략에 나선다.
루미녹스 오디오는 오디오 케이블 기술과 이어폰 관련 분야에서 쌓은 30년 이상의 제조 및 연구개발(R&D)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브랜드다. 케이블을 구성하는 도체의 소재와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 사운드 특성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음악의 표현을 다양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국내 출시 라인업은 ‘Luminox’, ‘Overture’, ‘Tri-Light’, ‘Day for Night’, ‘Kilowatt’, ‘Reflection’, ‘N-3’ 등 총 7종이다. 플래그십 케이블부터 서로 다른 도체를 조합한 모델, USB-C 케이블까지 제품별로 차별화된 설계와 음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uminox Audio] 이어폰 케이블 ʻ(좌)Luminox’, ʻ(중)Overture’, ʻ(우)Tri-Light’ (사진제공=셰에라자드)
대표 플래그십 모델인 ‘Luminox’는 사용자가 보컬, 고역, 저역 강화 등 세 가지 사운드 성향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하나의 케이블에서 청취 성향에 따라 서로 다른 방향의 사운드 튜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Overture’ 역시 플래그십 라인에 속한다. Lorentz force 구조와 무에나멜 도체를 적용했으며, Type 1과 Type 2 두 가지 제품을 통해 서로 다른 사운드 밸런스를 제공한다.
‘Tri-Light’는 세 종류의 도체가 서로 얽혀 하나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기반으로 생생하고 또렷한 표현을 함께 구현하도록 설계했다.
[Luminox Audio] 이어폰 케이블 ʻ(좌)Day for night’, ʻ(중좌)Kilowatt’, ʻ(중우)Reflection’,’(우)N-3’(사진제공=셰에라자드)
‘Day for Night’는 초고순도 OCC 동과 은도금 동을 조합하고 수작업 크로스 브레이딩 방식을 적용했다. 넓은 사운드스테이지와 세밀한 디테일 표현을 강조한 제품이다.
‘Kilowatt’는 6개의 초고순도 OCC 동을 사용한다. 힘 있고 존재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저역의 존재감을 한층 강조했다.
‘Reflection’은 6개의 은도금 동을 적용한 모델로, 넓은 음역대와 음악에 담긴 세부 정보를 깨끗하고 선명하게 전달하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함께 출시되는 ‘N-3’는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은도금 동 소재를 조합한 USB-C 케이블이다. 루미녹스 오디오의 ‘LumiFlex™’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이어폰용 아날로그 케이블 중심의 라인업을 디지털 연결 영역까지 확장한다.
셰에라자드는 루미녹스 오디오 케이블 7종의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8월 30일까지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소리샵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와 청음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 가능하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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