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별도로 문지르거나 스머징하지 않아도 부드러운 블러 립을 연출할 수 있는 신제품 ‘매쉬드 블러 밤스틱’을 출시한다.

최근 립 메이크업은 한 가지 제품만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베이스 립을 먼저 바른 뒤 틴트나 글로스를 덧바르는 등 2~3단계로 세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후속 립 제품의 색감과 표현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베이스 립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스쁘아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단독으로 사용해도 자연스러운 블러 립을 연출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립 제품과 함께 베이스 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쉬드 블러 밤스틱을 개발했다.

신제품의 핵심은 매쉬드 포테이토처럼 포슬한 질감에서 착안한 ‘매쉬드 밤 텍스처’다. 크리미한 밤 제형이 입술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퍼지면서 밀착되며, 힘을 줘 여러 번 문지르지 않아도 매끄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는 동시에 소프트한 블러 피니쉬를 구현하도록 설계했다.
매쉬드 밤 텍스처가 입술 주름과 결 사이를 포송하게 채우고 각질을 부드럽게 눌러주면서 즉각적인 블러 블렌딩 효과를 연출한다. 별도의 스머징 과정 없이 입술에 슥 바르는 것만으로 포슬하고 보송한 블러 립을 표현할 수 있다.

컬러는 버터와 생크림을 더한 듯 부드럽게 녹아드는 색감을 표현한 ‘크리미 블러 컬러 스펙트럼’을 콘셉트로 총 5종으로 구성했다. 형광기와 흰기, 채도를 덜어낸 부드러운 색상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블러링에 특화된 맑은 반투명 색소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색상이 입술 위에서 텁텁하게 표현되거나 특정 부위에 뭉치는 현상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듯한 블러 피니쉬를 구현했다.
1호 ‘포테이토’는 은은한 혈색을 더하는 밀키 베이지 누드 컬러다. 2호 ‘페탈 슈’는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소프트 핑크, 3호 ‘오트 모카’는 오트밀빛이 감도는 모카 브라운으로 구성했다.
4호 ‘쿨 머랭’은 쿨 톤에 어울리는 로지 모브 핑크이며, 5호 ‘피넛프레소’는 입술의 색감을 차분하게 정돈해주는 뮤트 브라운 컬러다.
에스쁘아 ‘매쉬드 블러 밤스틱’은 8월 24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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