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이노스가 34인치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4WQ200M’과 ‘34UW200CM’을 출시하고 오는 8월 24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신제품 2종은 21:9 화면비와 UWQHD 해상도를 기반으로 게임뿐 아니라 영상 편집, 주식 차트 분석 등 넓은 작업 영역을 필요로 하는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패널 특성이 다른 두 모델로 구성해 사용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34WQ200M은 IPS 패널을 적용해 선명한 색 표현에 초점을 맞췄으며, 34UW200CM은 VA 커브드 패널을 채택해 높은 명암비와 화면 몰입감을 강조했다.
게임 성능도 두 제품의 주요 특징이다. 모두 최대 200Hz 주사율과 1ms(OD)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게임 환경에 대응한다. Adaptive Sync를 비롯해 AMD FreeSync와 NVIDIA G-Sync 호환 기술도 지원해 그래픽카드가 출력하는 프레임과 모니터 주사율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면 찢어짐 현상을 줄여준다.
넓은 21:9 화면비를 활용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갖췄다. PIP(Picture in Picture)와 PBP(Picture by Picture)를 지원해 서로 다른 기기의 화면을 하나의 모니터에서 동시에 표시할 수 있다. 게임과 콘텐츠 활용뿐 아니라 여러 화면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업무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USB-C 단자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삼성 DeX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PD 15W 출력도 지원한다. 호환 스마트 기기를 모니터에 연결해 화면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케이블 구성을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노스는 이번 예약판매 기간 구매자를 대상으로 무결점 제품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예약구매 관련 내용은 이노스 공식 온라인 판매처와 스카이뷰전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노스 관계자는 “이번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2종은 게이밍 몰입감은 물론 업무 효율까지 고려한 멀티플레이어형 제품”이라며 “예약판매 기간 동안 제공되는 무결점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통해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를 합리적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노스는 올인닷컴의 가전 브랜드로 24인치부터 98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TV와 홈 IoT 제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2022년 혁신 기술과 특허 관련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해외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음식물처리기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스마트 가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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