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의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가 세탁물 냄새 관리와 세탁조 청소를 각각 겨냥한 ‘비트 몬스터 부스터’ 제품군을 선보이며 캡슐 기반 세탁 케어 라인업을 확대한다.
라이온코리아 ‘비트 몬스터 부스터 2종’(사진 제공: 라이온코리아)
비트는 기존 세탁세제 중심의 제품군에서 세탁 전·후 관리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7월 캡슐 제형의 ‘비트 몬스터 세탁조 클리너 캡슐’을 출시한 데 이어 이달 ‘비트 몬스터 탈취 부스터 캡슐’을 추가하며 프리미엄 라인 ‘비트 몬스터’의 제품군을 강화했다.
회사 측은 캡슐 한 알을 이용해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관련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비트 몬스터 탈취 부스터 캡슐’은 일반 세탁세제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쉰내와 묵은내, 땀냄새 등 세탁물의 냄새 원인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세탁세제와 함께 탈취 부스터 캡슐 한 알을 넣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탈취 효과를 위한 신기능 효소와 10중 파워 작용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피지와 단백질, 전분, 지방, 당류 등 악취를 유발할 수 있는 오염원을 분해하도록 설계했다.
향에도 소취 기술을 적용했다. 자사 기존 캡슐 세제와 비교해 향을 3배 강화했으며, 세탁 후에는 스파클링 허브향이 은은하게 남도록 구성했다.
앞서 7월 출시한 ‘비트 몬스터 세탁조 클리너 캡슐’은 세탁조 내부 위생 관리를 위한 전용 제품이다. 고농축 캡슐이 물에 녹으면서 만들어지는 미세 거품 포뮬라가 세탁조 내부 곳곳으로 침투해 세제 찌꺼기와 물때, 찌든 때 등을 분해하는 방식이다.
사용할 때는 세탁물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세탁조 클리너 캡슐 한 알을 단독으로 넣어 세탁기를 작동시키면 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99% 탈취력을 갖춰 세탁기 내부에 남는 꿉꿉한 냄새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비트 브랜드 관계자는 “‘비트 몬스터’는 소비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세탁 고민에 ‘괴물 같은 세척력과 퍼포먼스’로 대응하고자 선보인 비트의 프리미엄 라인”이라며 “탈취 부스터와 세탁조 클리너를 통해 세탁물 냄새와 세탁조 관리까지 캡슐 한 알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비트는 이번 2종 추가를 통해 ‘비트 몬스터’의 캡슐 제품군을 세탁 목적에 따라 더욱 세분화했다. 기존에는 황변 얼룩과 찌든 때 세탁에 초점을 맞춘 ‘10X삶음파워 캡슐세제’, 빨래 쉰내와 퀴퀴한 냄새 관리에 특화한 ‘10X냄새케어 캡슐세제’를 운영해왔다.
여기에 세탁조 자체를 관리하는 ‘세탁조 클리너’와 기존 세제에 더해 세탁물의 냄새 관리를 강화하는 ‘탈취 부스터’를 추가하면서 일반 세탁부터 냄새 관리, 세탁조 위생까지 아우르는 캡슐형 세탁 케어 제품군을 구축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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