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라이프스타일 유통 전문 기업 아이노비아가 감성 소품 셀렉트샵 브랜드 ‘오르미(ormi)’를 통해 달걀 프라이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주방용 디지털 타이머 ‘오르미 에그 마그넷 타이머(W-T-01)’를 정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달걀 노른자를 연상시키는 원형 다이얼과 흰자 형태의 바디를 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캐릭터성을 더해 조리 도구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크기는 88.5×80×33mm, 무게는 약 77g으로 비교적 작고 가볍다. ABS와 PC 소재를 사용해 주방이나 책상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이얼 돌려 최대 180분 설정…카운트업도 지원
조작 방식도 단순화했다. 노른자 모양의 다이얼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설정 시간이 늘어나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줄어든다. 5초부터 1분 단위로 최대 180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한 시간이 줄어드는 카운트다운뿐 아니라 경과 시간을 확인하는 스톱워치 방식의 카운트업 기능도 지원한다.

달걀 조리에 특화한 기능도 넣었다. 흰자 부분에 배치된 기능 버튼을 두 번 누르면 8분 타이머가 즉시 작동하는 ‘반숙란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별도로 시간을 맞추지 않고도 반숙란 조리에 필요한 시간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알림 음량은 사용 환경에 따라 무음과 저음량 1단계, 고음량 2단계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무음 모드를 선택하면 소리 대신 화면 점멸로 종료 시점을 알려줘 소음이 부담스러운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에 자석 부착…요리부터 공부·운동까지 활용
제품 뒷면에는 자석을 내장했다. 냉장고를 비롯해 자석이 붙는 금속 표면에 부착해 보관할 수 있으며, 필요한 순간에 떼어내 사용할 수 있다.
활용 범위도 주방에 한정하지 않았다. 반숙란 조리를 비롯해 베이킹이나 각종 음식 조리 시간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공부, 운동 등 일정한 시간을 측정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전원은 AAA 건전지 3개를 사용한다. 기본 구성품에는 여분 건전지 1개를 포함한 AAA 건전지 4개와 제품 매뉴얼이 제공된다.

아이노비아 관계자는 “오르미 에그 마그넷 타이머는 실용적인 기능에 귀여운 감성을 더해 매일의 주방 시간을 조금 더 즐겁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며 “색다른 주방 포인트를 찾는 분은 물론 흔하지 않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분께도 만족도 높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노비아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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