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이 뉴욕 보태니컬 가든(New York Botanical Garden, NYBG)의 정원과 꽃에서 영감을 얻은 ‘26FW NYBG 플라워 시리즈’ 스윔웨어를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플라워 패턴을 중심으로 다양한 백 디자인과 컷 라인을 조합해 소비자가 체형과 수영 스타일,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V백과 타이백을 비롯해 미들컷, 세미하이컷, 3부 반신 등 서로 다른 실루엣을 적용해 선택지를 넓혔다.
컬렉션 화보 역시 NYBG의 자연에서 출발했다. ‘꽃이 만개한 정원에서 즐기는 수영의 순간’을 콘셉트로 데이지와 해바라기 등 다양한 꽃에서 착안한 그래픽을 그린, 딥네이비, 로열블루, 핑크 등 선명한 색상과 결합했다. 화보에는 꽃이 지닌 생동감과 브롱크스강의 역동적인 흐름을 배경에 녹여 컬렉션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26FW NYBG 플라워 시리즈’는 민트데이지, 나이트글로우, 메이플, 마리골드, 썬플라워 등 여성 수영복 10종을 중심으로 남성·키즈 수영복 2종, 실리콘 수모 3종까지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민트데이지와 나이트글로우 원피스 수영복은 어깨와 팔의 움직임을 고려한 V백 디자인에 미들컷을 적용했다. 노출 부담을 낮추면서 안정적인 실루엣을 구현해 실내 수영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꾸준히 수영을 즐기는 소비자까지 폭넓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플 V백과 마리골드 타이백 원피스에는 폴리에스터 100% 원단과 세미하이컷을 적용했다. 메이플은 어깨 움직임을 고려한 V백 디자인을 사용했으며, 마리골드는 몸판과 동일한 원단으로 만든 고정형 타이백 스트랩을 적용해 전체 디자인의 통일감을 살렸다.

썬플라워는 V백 디자인을 적용한 3부 반신 수영복으로 구성했다. 상체부터 허벅지까지 몸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형태로 다리를 덮는 면적을 넓혀 수영복 노출이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도 선택지를 제공한다.
남성과 키즈 제품에서도 플라워 그래픽을 이어간다. 남성용 메이플 숏사각 수영복에는 여성 제품과 같은 로열블루 계열 패턴을 적용해 커플 스윔웨어로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키즈 아마릴리즈 라인백 원피스 수영복은 핑크 컬러와 플라워 그래픽을 조합해 밝은 분위기를 강조했다.
수영복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마련했다. 데이지와 미스트가든 그래픽을 적용한 실리콘 수모를 컬렉션에 포함해 수영복과 패턴을 맞춰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업의 모티브가 된 NYBG는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 자리한 식물원으로, 135년 역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배럴은 NYBG가 축적해 온 자연과 예술의 이미지를 자사의 스윔웨어 디자인에 접목해 이번 컬렉션을 완성했다.
배럴 관계자는 “이번 플라워 시리즈는 NYBG의 정원에서 영감받은 다채로운 패턴에 배럴의 스윔웨어 기술력과 디자인을 접목한 컬렉션”이라며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수영복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수영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6FW NYBG 플라워 시리즈’는 배럴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하림 맥시칸, 당류 낮춘 ‘저당 찜닭’ 4종 출시…간편식 라인업 확대
· K2, 발 움직임 따라 유연하게…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키네틱’ 출시
· 네스프레소, 우체국 활용 캡슐 재활용 확대…반납 인증하면 상품권 증정
· MSI 게이밍 데스크탑, G마켓 한가위 빅세일 출격…쿠폰·카드 할인 더했다
·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10월 새 시리즈…‘듀얼타입’ 카드 첫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