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가 리안리(LIAN LI)의 전동 스탠딩 PC 데스크 신제품 ‘DK-07 우드’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PC 케이스와 전동 데스크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으로, 다크 월넛 원목 상판과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시스템 구축 공간과 가구로서의 디자인을 함께 고려했다.

DK-07 우드는 최소 676mm에서 최대 1162mm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 모터를 탑재했다. 사용자의 체형이나 작업 환경에 맞춰 앉은 자세와 선 자세를 오가며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크리에이터와 전문가의 작업 환경에도 대응한다.
책상 하나에 PC 2대…E-ATX부터 Mini-ITX까지 지원
제품 내부에는 최대 2개의 독립된 PC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E-ATX부터 Mini-ITX까지 다양한 메인보드 폼팩터를 지원하며, 최대 383mm 길이의 그래픽카드를 수직 또는 수평 방식으로 장착할 수 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 장착을 고려해 PCIe 5.0 규격 라이저 케이블 2개도 기본 제공한다. 상판 일부에는 6mm 두께의 강화유리를 적용해 책상을 사용하는 상태에서도 내부에 설치된 PC 하드웨어와 구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능 시스템을 위한 냉각 확장성도 확보했다. 전면과 측면, 후면을 활용해 최대 480mm 규격 라디에이터를 설치할 수 있으며, 다수의 120mm 또는 140mm 쿨링팬을 구성해 내부 발열을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성능 CPU와 GPU를 사용하는 수랭 시스템이나 다수의 쿨링팬을 활용하는 구성에도 대응한다.

HDD 최대 10개·SSD 6개…대용량 스토리지 구성 대응
스토리지 확장성도 특징이다. 최대 10개의 3.5인치 HDD와 6개의 2.5인치 SSD를 장착할 수 있어 대용량 영상이나 이미지, 각종 프로젝트 데이터를 다루는 작업 환경에서도 충분한 저장장치 구성이 가능하다.
상판 중앙에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올려놓고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 패드를 기본 탑재했다. 깊이 260mm의 듀얼 서랍도 마련해 주변기기와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으며, 책상 하단에는 케이블 정리 트레이를 배치해 전원선과 주변기기 케이블을 정돈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 좌우에는 각각 독립된 I/O 패널을 구성했다. USB 3.2 Type-C 20Gbps 포트와 USB 3.0 포트를 제공해 PC가 책상 내부에 설치된 구조에서도 외부 저장장치와 각종 주변기기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리안리 DK-07 우드는 전동 높이 조절 데스크와 고성능 PC 시스템을 하나의 공간에 통합하면서 듀얼 시스템 구성, 대형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링 지원, 대용량 스토리지 확장성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서린씨앤아이는 DK-07 우드에 1년간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식 유통 제품을 대상으로 A/S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하림 맥시칸, 당류 낮춘 ‘저당 찜닭’ 4종 출시…간편식 라인업 확대
· K2, 발 움직임 따라 유연하게…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키네틱’ 출시
· 네스프레소, 우체국 활용 캡슐 재활용 확대…반납 인증하면 상품권 증정
· MSI 게이밍 데스크탑, G마켓 한가위 빅세일 출격…쿠폰·카드 할인 더했다
·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10월 새 시리즈…‘듀얼타입’ 카드 첫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