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큰 일교차와 잦은 바람이 이어지는 간절기에 대응할 수 있는 ‘디펜더(DEFENDER) 자켓 시리즈’를 선보였다. 방풍과 투습 기능을 갖춘 2레이어 자켓부터 비와 습기에 대응하는 3레이어 방수 자켓까지 구성해 출퇴근과 일상은 물론 하이킹, 가벼운 등산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펜더 2L 방풍 자켓’은 아이더의 아웃도어 기술력을 적용한 기능성 아웃쉘이다. 방풍성과 투습성을 갖춘 ‘디펜더 2레이어’ 원단을 사용해 외부의 찬 바람을 차단하면서 활동 중 발생하는 열기와 습기를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디펜더 2L 방풍 자켓
안감을 적용해 아침저녁에는 기온이 낮고 한낮에는 비교적 따뜻해지는 간절기에도 착용하기 쉽도록 했다.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바람막이 형태로 제작돼 도심 속 일상생활부터 야외활동까지 활용 범위를 넓혔다.
날씨 변화에 맞춘 조절 기능도 적용됐다. 탈부착형 후드를 채택해 후드형과 스탠드넥 두 가지 형태로 연출할 수 있으며, 소매 벨크로와 밑단의 스트링·스토퍼를 활용하면 착용 환경에 따라 밀착 정도를 조절해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을 줄일 수 있다.
남녀 제품별 디자인에도 차이를 뒀다. 남성용은 입체감을 살린 도비 조직 소재와 곡선형 절개, 가슴 입체 포켓을 조합했다. 딥 민트와 레드 등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아웃도어 제품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성용은 은은한 애쉬 로즈 컬러와 립 조직의 컬러 블록을 적용한 토프 베이지 컬러로 구성해 기능성 아우터의 실용성과 일상복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함께 고려했다.
디펜더 2L 방풍 자켓
비·습기 대응하는 ‘디펜더 3L 방수 자켓’도 구성
함께 선보인 ‘디펜더 3L 방수 자켓’은 고기능성 방투습 소재와 전체 심실링 공법을 적용했다. 봉제선 등을 통한 빗물 유입을 줄여 우천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구조는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홑겹형 3L 방식으로 설계했다. 아이더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인 커브드 라인과 새롭게 구성한 컬러 블록을 결합해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기능성과 디자인 요소를 함께 담았다.
아이더 마케팅팀 조두희 팀장은 “간절기에는 하루에도 기온과 바람의 변화가 커 다양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벼운 기능성 아우터가 필요하다”며 “방풍·방수 기능과 도시적인 디자인을 갖춘 디펜더 자켓 시리즈로 출퇴근과 일상은 물론 주말 하이킹과 가벼운 등산까지 한층 쾌적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더 ‘디펜더 아웃쉘 시리즈’는 자사 온라인몰 케이빌리지와 전국 아이더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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