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코리아의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킷캣이 포뮬러 1(F1®)과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시즌 한정 에디션 ‘킷캣F1’을 국내에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F1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레이싱카를 형상화한 제품 디자인과 한정 굿즈,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연계해 F1 팬과 일반 소비자 모두를 공략한다.

킷캣F1은 F1 레이싱카의 형태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밀크초콜릿 안에 바삭한 웨이퍼 필링을 넣어 기존 킷캣 특유의 식감을 유지하면서 F1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킷캣이 글로벌 F1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첫 시즌 한정 에디션이다. F1 팬을 비롯해 기존 제품과 다른 경험이나 한정판 제품을 찾는 소비자까지 고려해 기획했다.
최근 F1은 세계적으로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네슬레코리아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F1 팬 규모는 약 8억3000만 명이며, 전체 팬 가운데 35세 이하가 43%를 차지하고 있다. 여성 팬 비중도 지속해서 확대되는 등 팬층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도 F1 관련 콘텐츠와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킷캣F1 역시 정식 출시 전부터 국내 주요 매체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품 정보가 알려졌으며, 출시 일정과 판매처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이어졌다.
판매 형태도 유통 채널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했다. 제품은 휴대성을 고려한 3개입 제품과 10개입 파우치, 한정판 스트링백을 포함한 인팩 제품 등으로 출시된다.
3개입 제품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며, 10개입 파우치와 스트링백 인팩 제품은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10개입 파우치는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판매한다.
‘Have a break’와 F1 ‘피트 스톱’ 연결한 캠페인
킷캣은 제품 출시와 함께 10월 초까지 온·오프라인 소비자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킷캣의 대표 슬로건인 ‘Have a break, have a KitKat’과 F1의 ‘피트 스톱(Pit Stop)’에서 공통점을 찾았다. 잠시 멈춰 재충전한 뒤 다시 앞으로 나아간다는 개념을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한 것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킷크루(KitCrew)’가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Have a break, have a KitKat’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킷캣 제품 구매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킷캣F1 한정 굿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한다.
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킷캣F1은 글로벌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시즌 한정 에디션으로, 제품 자체의 즐거움은 물론 F1과 함께하는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F1 팬은 물론 새로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도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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