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어폰·헤드폰 및 오디오 전문 수입사 셰에라자드(대표 최관식)가 오디오 브랜드 KEFINE(커핀)의 인이어 모니터 ‘Loric(로릭)’을 29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KEFINE] 이어폰 ʻLoric’ (사진제공=셰에라자드)
이번 신제품은 PU(폴리우레탄)와 티타늄을 결합한 복합 진동판을 적용한 유선 이어폰이다. 듀얼 마그넷과 듀얼 챔버 구조의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풍부한 저역과 밀도 높은 중역 표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릭은 Harman 타깃 커브 2019를 기준으로 저역과 중역을 완만하게 강조한 주파수 응답 튜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저음의 풍부함과 중역의 밀도감을 함께 확보하도록 음향 특성을 설계했다.
외형은 내부 음향 구조가 드러나는 투명 하우징과 아연 합금 페이스플레이트를 조합했다. 이어폰 내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금속 소재 특유의 질감을 더했다.
하우징 표면에는 매끄러운 UV 코팅 마감을 적용했으며, 정밀 나사 고정 구조를 채택해 셸의 결합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귀에 밀착되는 인체공학적 형태로 설계해 안정적인 착용감도 고려했다.
케이블은 160가닥 은도금 구조로 구성했다. 이어폰 본체와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는 0.78mm 2핀 커넥터를 채택해 케이블 교체가 가능하도록 했다.
[KEFINE] 이어폰 ʻLoric’ (사진제공=셰에라자드)
연결 방식은 일반적인 오디오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3.5mm 모델과 USB Type-C 모델 두 가지로 구성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이나 휴대용 오디오 기기 등 사용하는 기기의 연결 환경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로릭의 소비자가는 3.5mm 모델 4만2,000원, USB Type-C 모델 4만9,000원이다.
셰에라자드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11일까지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3.5mm 모델을 3만3,500원, USB Type-C 모델을 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소리샵을 통해 가능하며, 구매 및 청음은 서울 청담에 위치한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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