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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 원대 모던 프리미엄" 뷰익, 韓 시장 첫 모델 '엘렉트라 E7' 출시

2026.10.01. 0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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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Buick)이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한국 공식 출시를 선언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Buick)이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한국 공식 출시를 선언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뷰익(Buick)이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한국 공식 출시를 선언했다. 또 브랜드 첫 번째 모델로 '엘렉트라 E7(Electra E7)'을 선보였다.

뷰익의 한국 시장 첫 번째 모델 엘렉트라 E7은 조형미를 갖춘 차체와 정제된 비율을 바탕으로 뷰익의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점이 주요 특징이다. 전면부는 날렵하고 대담한 샤크 노즈(Shark Nose) 프런트 페시아를 통해 강렬한 첫인상을 전달하고 유려하지만 역동적인 인상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면 처리, 넓고 안정적인 차체 비율이 어우러져 현대적인 프리미엄 SUV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여기에 또한 시그니처 갤럭시 윙(Galaxy Wing)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점등 시 하나의 모션처럼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해, 차량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빛의 시그니처를 완성한다. 전·후면을 연결하는 유려한 조명 연출은 E7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세련되고 독창적인 뷰익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준다.

차체는 전장 4850mm, 전폭 1910mm, 전고 1675mm, 휠베이스 2850mm로 안정감 있는 비율과 함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조형적인 면과 정제된 디테일을 중심으로 완성된 외관은 뷰익이 강조하는 조형미를 엘렉트라 E7만의 방식으로 구현한다.

뷰익의 한국 시장 첫 번째 모델 엘렉트라 E7은 조형미를 갖춘 차체와 정제된 비율을 바탕으로 뷰익의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점이 주요 특징이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뷰익의 한국 시장 첫 번째 모델 엘렉트라 E7은 조형미를 갖춘 차체와 정제된 비율을 바탕으로 뷰익의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점이 주요 특징이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특히, E7은 공기 흐름을 고려한 유선형 차체로 설계되어 세련된 스타일과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매끄럽게 이어지는 차체 라인과 정제된 표면은 공기저항을 낮추는 데 기여하며, PHEV의 핵심 가치인 효율성과 유연함을 차량의 디자인 언어로 표현한다.

이 밖에 하나의 면으로 구현된 글래스 루프는 외관의 매끄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면서 실내에선 풍부한 자연광과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넉넉한 공간감과 어우러진 글래스 루프는 E7의 실내를 더욱 여유롭고 편안한 라운지처럼 느끼게 하며, 일상적인 이동을 한층 특별한 경험으로 완성한다.

엘렉트라 E7 실내는 이동뿐 아니라 휴식과 여가까지 고려해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에 열선 및 통풍 기능을 제공해 탑승자 전원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앞좌석 마사지 시트는 멀티포인트 마사지 기능과 테라피 모드를 통해 탑승자의 피로를 덜어주며, 다양한 강도와 모드로 편안한 휴식을 지원한다.

또 동승석 무중력 모드와 2열 전동 리클라이닝 시트는 탑승자에게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손쉽고 간단한 조작으로 앞 열과 뒷 열 시트를 연결시켜주는 퀸 베드 모드와 뒷좌석 승객에게 한층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보스 모드는 실내를 프리미엄 라운지로 전환해 이동의 시간을 새로운 경험으로 바꿔준다.

엘렉트라 E7 차체는 전장 4850mm, 전폭 1910mm, 전고 1675mm, 휠베이스 2850mm로 안정감 있는 비율과 함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엘렉트라 E7 차체는 전장 4850mm, 전폭 1910mm, 전고 1675mm, 휠베이스 2850mm로 안정감 있는 비율과 함께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E7은 단순히 편안하고 넓은 공간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탑승자가 머무는 시간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도 세심하게 적용했다. 15.6인치 고화질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와 8.8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해 차량 정보와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자연스럽고 반응성이 뛰어난 그래픽으로 첨단 기술이 복잡함을 더하는 대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2열 듀얼 멀티 테이블과 빌트인 냉온장고는 이동 중 간단한 식사나 휴식을 돕고, 실내 공간을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모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차급을 넘어선 프리미엄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엘렉트라 E7은 탑승자의 다양한 일상과 여가 상황에 맞춰 차량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 라이프 모드 또한 제공한다. E7은 휴식 모드를 통해 시트와 실내 환경을 편안하게 조정해 운전 후 잠시 쉬거나 대기하는 시간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고, 캠핑 모드를 통해 외부에 설치된 오픈 에어 사운드 전용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차량의 배터리 전력을 외부 전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통해 차량 안팎에서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엘렉트라 E7에는 1.5ℓ 자연흡기 엔진과 165kW 구동 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이 적용됐다. EV 모드와 전력유지 모드, i-HEV 등 다양한 에너지 모드를 지원하며, 주행 조건과 에너지 상태에 따라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엘렉트라 E7에는 1.5ℓ 자연흡기 엔진과 165kW 구동 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이 적용됐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엘렉트라 E7에는 1.5ℓ 자연흡기 엔진과 165kW 구동 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이 적용됐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일상적인 출퇴근과 도심 주행에서는 EV 주행 특유의 부드러움과 정숙성을 제공하고, 장거리 이동에서는 가솔린 엔진을 활용해 이동 거리와 충전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즉, 하나의 파워트레인 방식에 고객의 이동을 맞추기보다, 실제 주행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전기 주행과 가솔린 엔진의 장점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엘렉트라 E7 PHEV 시스템의 특징이다.

엘렉트라 E7은 최대 31.7kWh 배터리가 장착되며, EV 모드로만 복합 기준 최대 126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기모터와 엔진을 함께 사용하면 서울과 부산을 추가 주유 없이 왕복할 수 있는 약 1000km 이상의 통합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특히, DC 급속충전 지원으로 배터리를 30%에서 80%까지 약 2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엘렉트라 E7에 적용된 실시간 스마트 액티브(Continuous Damping Control, CDC) 서스펜션은 주행 상황과 노면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감쇠력을 조절, 한층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선보인다. CDC 서스펜션은 출발과 가속, 제동 및 선회 시 차체 밸런스를 잡아 주고 방지턱과 맨홀 등 노면 요철에서 전달되는 충격과 상하 진동을 걸러준다. 이를 통해 도심에서는 부드럽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장거리에서는 차분하고 편안한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등 쾌적한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뷰익은 엘렉트라 E7을 총 4개의 트림으로 구성하고 4300만 원대부터 5400만 원대의 가격으로 오는 11월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뷰익은 엘렉트라 E7을 총 4개의 트림으로 구성하고 4300만 원대부터 5400만 원대의 가격으로 오는 11월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이 밖에 엘렉트라 E7은 이중 접합 차음 유리와 첨단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소음진동 저감 기술을 기본 적용해 한층 조용하고 편안한 실내를 구현한다. 실내에 설치된 20개의 스피커는 뷰익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실내 곳곳에서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향을 구현하며, 운전석 헤드레스트 스피커를 활용한 운전자 전용 프라이빗 청취 모드로 운전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몰입형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E7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탑승 순간부터 주행과 주차, 하차에 이르는 각 시나리오에 맞춰 실내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음악의 리듬과 빛의 움직임을 연동해 감각적인 몰입감을 높인다. 빛이 물결처럼 부드럽게 퍼지는 앰비언트 라이트와 다양한 조명 모드는 실내 공간에 깊이와 생동감을 더하며, E7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단순한 조명을 넘어 이동의 시작과 여정, 도착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인텔리전트 라이팅 경험을 완성한다.

이 바께 엘렉트라 E7은 GM의 글로벌 커넥티드 서비스 온스타(OnStar)를 통해 차량과 고객, 모바일 앱을 하나로 연결한다. 온스타는 고객이 차량에 탑승하지 않은 순간에도 차량의 주요 정보와 기능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차량을 일상과 연결된 스마트 모빌리티 공간으로 확장한다. 

한편 뷰익은 엘렉트라 E7을 총 4개의 트림으로 구성하고 4300만 원대부터 5400만 원대의 가격으로 오는 11월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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