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가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서 영감을 받은 ‘2026 하비스트 컬렉션(Harvest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가을을 대표하는 호박을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하고 계절감을 살린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쇠주물 냄비부터 접시, 볼, 머그, 미니 디쉬 등 스톤웨어까지 제품군을 넓혀 조리와 서빙은 물론 식사와 티타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컬렉션을 대표하는 제품은 무쇠주물로 제작한 ‘시그니처 호박 캐서롤 24cm’다. 실제 호박을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형태에 깊고 넉넉한 내부 공간을 갖췄다. 조개찜과 밀푀유나베, 소불고기전골 등 재료를 넉넉하게 넣는 요리를 비롯해 베이킹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차분한 다크 그린 계열의 ‘타임(Thyme)’ 컬러를 적용했으며 골드 놉을 조합했다. 조리를 마친 뒤 별도의 그릇으로 옮기지 않고 냄비 자체를 테이블웨어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요소도 강조했다.
함께 출시되는 ‘시그니처 낮은 호박 캐서롤 28cm’는 기존 호박 캐서롤보다 낮고 넓은 형태로 설계됐다. 넓은 바닥면을 활용해 리조또처럼 재료를 펼쳐 조리하는 메뉴에 적합하며 스튜와 수프 등 오랜 시간 뭉근하게 끓이는 음식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에는 연한 주황빛의 ‘마로니에’ 컬러를 적용했다. 잘 익은 밤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색조로 가을 특유의 분위기를 강조한 시즌 제품이다.

스톤웨어까지 확대한 호박 디자인
하비스트 컬렉션의 호박 모티프는 스톤웨어 제품군에도 이어진다.
스톤웨어 라인업은 호박 서빙볼 3L, 호박 접시 25cm, 호박 볼 750ml, 호박 머그 400ml, 미니 호박 냄비 350ml, 오크잎 미니 디쉬 4P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샐러드와 수프, 파스타뿐 아니라 애피타이저와 디저트까지 메뉴에 따라 다양한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도록 제품 크기와 형태를 세분화했다.
이 가운데 넥타르 컬러의 호박 머그 400ml와 미니 호박 냄비 350ml, 할로윈 미니 디쉬 4P 세트는 르크루제 공식 온라인몰 전용 제품으로 판매한다.
할로윈 미니 디쉬 4P 세트는 펌킨과 박쥐, 유령, 거미줄 등 4가지 형태로 구성했다. 하비스트 컬렉션의 가을 분위기에 할로윈 시즌의 디자인 요소를 더해 애피타이저나 디저트 등을 담는 소형 테이블웨어로 활용할 수 있다.
‘타임’ 컬러 제품군도 확대
르크루제는 하비스트 컬렉션 출시에 맞춰 가을 시즌 ‘타임(Thyme)’ 컬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타임은 허브에서 영감을 받은 깊은 그린 계열 컬러다.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차분한 색감을 주방용품에 적용해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타임 컬러 제품은 시그니처 원형냄비 20cm와 시그니처 리조또팟 18cm, 시그니처 뷔페 캐서롤 유리뚜껑 26cm 등 무쇠주물 제품을 비롯해 에나멜 스톡팟과 에나멜 냄비, 에나멜 소스팬 등으로 구성된다. 조리 방식과 용도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폭넓게 마련했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이번 하비스트 컬렉션은 가을을 상징하는 호박 모티프를 르크루제만의 컬러와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풍요로운 계절의 정취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하비스트 컬렉션과 타임 컬러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캠페인과 팝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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