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金雙秀/ www.lge.com)가 본격 혼수 시즌을 맞아 성능은 향상되고 가격은 대폭 낮아진 90만원대 로봇청소기 ‘업그레이드 로보 킹’(모델명 V-R4000S)을 출시했다. 업그레이드 로보킹은 기존 제품보다 구석청소 능력과 주행 및 장애물 회피 능력을 강화했으면서도 가격은 50만원 정도 낮다.

이번 신제품은 기능적인 면에서 핵심 기본성능인 고흡입력, 장수명 BLDC모터와 장수명 고성능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유지하고, 구석청소에 대한 약점을 성능개선을 통해 강점으로 보강하고, 장애물 감지에 대한 센서 성능을 향상시켰다.
기존 로보킹은 벽면에 닿지 않는 주행으로 코너쪽 청소에 약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이번 신제품은 구석청소용 브러시를 장착해 구석먼지 제거율을 타사 제품 대비 2배 가량 높였다. 이는 브러시의 회전속도를 최적화해서 먼지를 쳐내버리지 않고 빨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브러시의 길이를 175mm로 길게(타사 제품 대비 1.5~3배)해 구석 깊숙히 청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세계 최초로 장착한 자이로(Gyro) 센서 외에 전면 상부에 고성능 장애물 감지 센서를 추가로 부착해 전면 장애물 뿐만이 아니라, 로보킹 높이 바로 윗면의 장애물도 감지할 수 있도록 감지능력을 개선 해 센서의 사각(死角)을 줄였다.
이와 같은 기능들은 지난해 7월 로보킹 2세대를 출시한 이후 실 사용 고객 100여 가구에 대한 직접 방문 조사, 유통채널 판매원 조사, 잠재 수요집단 등에 대한 다각도의 조사 분석을 통해 핵심 요구사항들을 파 악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LG전자는 업그레이드 된 로보킹 출시를 계기로 일부 백화점, 하이 프라자 등 한정적으로 운영하던 로보킹 판매채널을 점차 전 유통으로 확대해 로봇청소기 시장을 본격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LG전자 리빙마케팅그룹 3777-4334
다나와 정보팀 이준문 / jun@danawa.com
< 저작권자 (c)다나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