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훌쩍 넘는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쿨링에 최적화된 가성비 PC 케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때 이른 무더위로 사람도 PC도 금새 지칠 수 있는 만큼 가급적이면 원활한 통풍이 가능하고, 탄탄한 내구성을 갖춘 PC 케이스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최근 한미마이크로닉스가 내놓은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가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와 무관치 않다. 전면에 140mm 크기의 쿨링 팬 3개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통풍 구조로 설계돼 내부의 뜨거운 열을 빠르게 배출할 수 있어 고사양 케이스 못지 않다는 평이다.
특히 화이트 모델의 경우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고, LED 팬과 적절한 조화를 이뤄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도 무리 없이 탑재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내부 공간을 갖췄고, 섀시도 상당히 두꺼워 외부 충격이나 온도 변화 등으로 인한 파손에 대한 염려를 덜었다.
아울러 USB 3.2 Gen2 Type-C 포트를 비롯해 4개의 USB 포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징을 갖췄음에도 4만원 초반 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가성비 케이스로 주목 받는 중이다.
![]() |
||||||||||||||||||||||||
|
인테리어용으로도 손색 없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디자인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된 보급형 미들타워 케이스로 쿨링에 최적화된 구조는 물론 LED 팬을 사용해 시각적인 멋을 더했다.
![]() |
||
여기에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도 문제 없이 장착할 수 있는 넉넉한 내부 공간과 탄탄한 내구성을 갖춰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더할 나위 없는 제품으로 꼽힌다.
![]() |
||
블랙과 화이트 모델이 동시에 출시됐는데, 리뷰를 통해 소개되는 화이트 모델의 경우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전해준다.
![]() |
||
특히 LED 감성이 적절하게 어울려 시각적인 멋을 한껏 살려주고, 섀시 내외부가 모두 동일한 색상으로 도색돼 통일감까지 살렸다.
![]() |
||
전면 패널은 최근의 트렌드에 어울리게 통메쉬 형태로 설계했는데, 전자 회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 |
||
외부의 시원한 공기를 전면 패널을 통해 흡입하고, 상단과 후면으로 빠르게 배출할 수 있어 장시간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 |
||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좌측면 커버가 내부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투명한 강화유리로 만들어졌다.
![]() |
||
최근 CPU 쿨러나 그래픽카드, 메인보드와 메모리에도 RGB LED가 적용를 흔히 볼 수 있는데, 강화 유리를 통해 내부를 볼 수 있어 LED 부품과 함께 사용한다면 그만큼 튜닝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
||
뿐만 아니라 강화유리는 별도의 도구 없이도 편리하게 손으로 열 수 있다. 편리한 강화유리의 탈착을 위한 스냅 버튼 방식을 채택했다.
![]() |
||
강화유리의 하단 부분은 측면 레일에 맞춰 고정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고정이 가능하다.
![]() |
||
일부 케이스의 경우 강화유리 탈착이 까다로워 조립이나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본 제품은 상단 커버의 개방 없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 편의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 |
||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최근 트렌드에 맞게 파워서플라이 하단 장착 방식으로 설계됐다.
![]() |
||
하단 파워 방식은 파워서플라이의 독립 쿨링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인데, 조립이 편리하고 선 정리도 더 편하다는 점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 |
||
다수의 팬과 RGB LED로 쿨링과 멋을 모두 만족시켜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원활한 공기 순환이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져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나 CPU를 사용한 게이밍PC를 맞추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 |
||
제품 내부에 4개의 쿨링 팬을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쿨링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언제나 쾌적한 내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 |
||
쿨링 팬은 전면에 3개, 후면에 1개가 각각 탑재됐다. 3개의 전면 팬을 통해 유입된 차가운 공기가 상단과 후면을 통해 배출됨으로써 내부 온도를 낮춰 주는 방식이다.
![]() |
||
동급의 보급형 케이스의 상당수가 120mm의 쿨링 팬을 사용한데 반해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전면에 140mm 크기의 팬 3개를 장착했다.
![]() |
||
120mm 팬에 비해 풍량이 높기 때문에 발열 해소 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물론 소음도 낮아 정숙한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적합하다.
![]() |
||||||||
|
또한 팬에 RGB LED가 적용돼 발열 해소는 물론 튜닝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어떠한 장소에도 잘 어울린다. LED는 고정형 RGB이며, 4개의 팬에 모두 적용됐다.
![]() |
||
무엇보다 전면 메쉬 패널과 측면 투명 강화유리를 통해 RGB LED 팬이 구동되는 것을 훤히 볼 수 있으며, 화이트 색상의 커버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 시각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킬 수 있다.
![]() |
||
LED는 상단에 자리잡은 리셋 버튼을 통해 내부 쿨링 팬의 LED 모드를 켜고 끌 수 있어 언제든 LED On / Off가 가능하다.
![]() |
||||||||
|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효율적인 공기 흐름으로 빠른 열 배출이 가능하다. 전면 패널을 메시 타입으로 설계했고, 상단과 하단에도 공기를 배출할 수 있는 통풍구를 마련해 열 배출에 최적화된 공기 흐름을 제공한다.
![]() |
||||||||
|
고사양 그래픽카드도 문제 없는 넉넉한 내부 공간
고사양의 게이밍PC를 조립하고자 한다면 케이스의 내부 크기에 대해서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특히 지포스 RTX4070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최소 300mm 이상의 폭을 갖춘 케이스가 필요하다.
![]() |
||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넉넉한 내부 공간을 갖춰 중급형 이상의 그래픽카드와 CPU 쿨러를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
||
그래픽카드의 경우 최대 355mm까지 탑재가 가능하고, CPU 쿨러 또한 최대 165mm 높이까지 달 수 있다. 참고로 요즘 출시되는 그래픽카드 중 지포스 RTX4070 혹은 4070 Ti 급의 제품이 300mm 내외임을 감안한다면, 중급형의 게이밍PC를 구성하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구매 전 확인은 필수다.
![]() |
||
여기에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PCI 슬롯은 총 7개이며, 외부 가이드를 통해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장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
||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다수의 스토리지를 탑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먼저 HDD는 케이스 측면 하단 공간에 위치한 스토리지 가이드에 총 2개를 장착할 수 있다. 이 가이드에는 3.5인치 HDD 장착이 가능하다.
![]() |
||
2.5인치 SSD는 내부 섀시에 총 3개를 달 수 있으며, 그 중 1개는 분리가 가능해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다.
![]() |
||
즉 HDD의 경우 최대 2개, SSD는 최대 3개를 장착할 수 있어 스토리지의 확장성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 |
||
탄탄한 내구성으로 무장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의 또 다른 특징으로 내구성을 꼽을 수 있다. 보급형에 속하는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내구성 면에서 동급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뛰어나 파손이나 변형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 |
||
섀시의 두께를 측정해 본 결과 내부의 경우 약 0.58T, 후면은 0.7T 수준의 두께를 갖춘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오른쪽 측면의 철제 패널 또한 0.8T로 비슷한 가격 대의 보급형 케이스와 비교했을 때 두꺼운 편에 속하는 셈이다.
![]() |
||||||||
|
또한 강화유리의 두께도 무려 약 3T에 달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처럼 강화유리의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파손이나 변형, 진동 등의 외부 요인에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
||||||||
|
먼지 필터로 쾌적한 내부 환경 유지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먼지의 유입을 방지하는 필터를 곳곳에 달아 PC 내부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오랜 시간 PC를 사용했을 때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먼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먼지가 팬에 쌓일 경우 소음이 심해지거나 멈추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종종 부품이 고장나기도 한다.
![]() |
||
특히 본 제품처럼 여러 개의 쿨링 팬이 장착된 경우 먼지 유입량이 더욱 많아질 수 있어 신경을 써야 한다.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이러한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먼지의 유입이 많은 통풍구에 필터를 장착함으로써 쾌적한 내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 |
||
먼지 필터는 상단 통풍구를 비롯해 파워서플라이가 위치하는 하단의 통풍구에 장착됐다. 상단 쿨러 부분에 자리잡은 에어홀에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는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 필터가 위치해 쉽게 청소가 가능하다.
![]() |
||
파워서플라이의 쿨러가 위치하는 하단 부분에 먼지 필터가 탑재돼 있는데, 이 또한 편리하게 탈부착을 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할 수 언제든 쉽게 청소가 가능하다.
![]() |
||
제품의 바닥 면에는 진동을 줄여주고,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고무 재질의 받침대가 좌우측 모서리 4군데에 자리잡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책상 밑에 넣고 사용하는 경우는 물론 책상 위에 올려 두어도 흔들림 없이 쓸 수 있다.
![]() |
||
USB 포트가 무려 4개나 있네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동급 제품과 비교해 더욱 다양한 종류의 출력 포트를 여러 개 제공해 주변 장치와 호환성을 높였다. 출력 포트는 상단에 마련됐는데, 무엇보다 USB 포트를 4개나 제공한다는 점이 놀랍다.
![]() |
||
일반적인 보급형 미들타워 케이스가 대부분 2~3개의 USB 포트를 제공하는데 반해 본 제품은 이보다 많은 포트를 제공하기에 호환성 면에서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
||
특히 USB 3.2 Gen2 Type-C 포트가 탑재된 점이 흥미롭다. 이는 10Gbps의 빠른 속도를 제공해 최신 스마트 기기를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아울러 5Gbps 속도의 USB 3.2 Gen2 포트도 1개 제공하고, USB 2.0 포트도 2개 제공하는 등 다수의 포트를 달아 활용성을 높였다.
![]() |
||
또한 전원 버튼과 함게 쿨링 팬의 작동과 LED를 켰다 끌 수 있는 버튼도 위치해 있다. 평소 LED의 불빛을 선호하지 않거나 팬 소음이 거슬리는 유저라면, 버튼을 이용해 모드를 조정할 수 있기에 무척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
편리한 선정리를 위한 공간을 확보한 점도 눈에 띈다. 우측면 패널과 샤시의 폭도 비교적 넓은 편이라 각종 케이블을 정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CPU 보조전원 케이블 홀을 비롯한 다양한 홀이 마련돼 조립 시 편리하다.
![]() |
||
무더운 여름, 시원한 화이트 케이스로 이겨내자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
'마이크로닉스 COOLMAX 스테디'는 디자인은 물론 쿨링과 확장성, 내구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동급 제품 대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총 4개의 쿨링 팬을 제공하는데, 그 중 전면에 140mm 크기의 쿨링 팬 3개를 탑재해 쿨링 효율을 높였다. 통풍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내부의 열을 배출할 수 있다.
![]() |
||
어느 장소에나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이는 LED 팬과 적절한 조화를 이뤄 시각적인 멋을 배가시켜준다. 또한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도 무리 없이 탑재할 수 있고, 36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넉넉한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섀시도 상당히 두꺼워 외부 충격이나 온도 변화 등으로 인한 파손에 대한 염려를 덜었고, USB 3.2 Gen2 Type-C 포트를 비롯해 4개의 USB 포트를 제공하는 등 확장성 면에서도 뛰어나다. 이러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4만원 초반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가성비를 고려해 게이밍PC를 맞추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 뉴스탭(http://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