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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서버로 알아보는 흉성과 두성의 차이 Synergistic Research Voodoo - 2부

2024.12.19. 13: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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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원: 시너지스틱 리서치(Synergistic Research)에서 새로 나온 Voodoo 뮤직 스트리밍 서버의 리뷰를 위해 오늘 이렇게 문한주님과 함께 자리했는데요.

한창원: 컴퓨터 스트리밍 시대가 도래하면서 오디오파일이 잃은 것은 무엇인지, 과연 컴퓨터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을 때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고요.

한창원: 아무튼 뮤직서버가 앞으로 하이엔드 오디오에서 거의 메인스트림이 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강력하게 드는데요. 최근 들어서 뮤직서버가 하이엔드 제조사에서 나오고 있는데, 시너지스틱 리서치도 똑같은 얘기를 했잖아요.

한창원: 왜 디지털은 아날로그의 릴 테이프나 LP 플레이어에 비해서 자연스럽고 음악성이 있는 그런 사운드가 나오지 않을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컴퓨터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으면 뭔가 좀 음악적 재미, 노래를 듣는 재미가 많이 반감이 됩니다. 그렇죠?

문한주: 맞습니다.

한창원: 그러니까 같은 디지털이지만 CD하고 컴퓨터 스트리밍의 차이는 진짜 노이즈 차이밖에 없는데요.

한창원: 이번 시간에는 시너지스틱 리서치 Voodoo 리뷰를 하면서 컴퓨터 스트리밍이 노이즈의 영향을 받으면 이런 하이엔드급 뮤직서버에 비해서 어떤 음질적 차이가 있는지 그것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지난번 앤티포디즈(Antipodes) Oladra 때도 한번 했지만, 오늘은 컨셉을 그렇게 가져가서 한번 해보자고요.

한창원: 그래서 오늘 저희가 몇 곡의 음악을 좀 들어보면서 일반 PC하고 시너지스틱 리서치 Voodoo와 비교해 보면서 1부에서 얘기했던 음상 부분, 포커싱 부분, 사운드 스테이지 부분, 저역 부분, 음의 거칠음부분 등 그런 것을 하나씩 좀 비교를 해 보면 어떨까 해서 이런 자리를 준비해 봤습니다.

한창원: 음상의 포커싱에 음의 밀도 이런 걸 볼 때 저는 늘 얘기했던 게 흉성 부분이거든요, 가수의 흉성. 가수가 노래를 할 때 중저음역대는 흉성을 쓰고 고음역대는 두성을 쓴단 말이에요, 그렇죠?

한창원: 그런 흉성과 두성의 변화를 보면서, 노이즈가 유입된 컴퓨터 스트리밍이라고 해야겠죠? 그 부분에 의해서 가수의 흉성이 어떻게 사라지는지 그걸 먼저 한번 비교를 해보자고요.

가수 최성수 씨 아시죠? 그분의 ‘해후’라는 노래로 많이 비교하거든요. 그걸로 한번 비교해 볼게요.

Roon Music Server 1
해후 - 최성수
시작 시간 - 2:51

한창원: 자, 그래서 우리가 지금 최성수 씨의 ‘해후’를 들어봤는데요.

한창원: 가수의 중저역이 정말 느낌 좋게, 가수의 음성의 볼륨감이랄까? 이런 게 정말 잘 표현이 된다는 느낌까지는 없어요, 그렇죠?

문한주: 굉장히 미성이다, 이런 느낌.

한창원: 굉장히 미성이다, 노래를 하는 테크닉이 좋다, 예쁘게 노래를 했다, 그런 느낌이잖아요?

Roon Music Server 2
해후 - 최성수
시작 시간 - 4:15

한창원: 어떠세요?

문한주: 최성수 씨가 노래를 시작할 때 들어가는 호흡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좀 잘 느낄 수가 있었고, 그리고 굉장히 담담하게 부르는데도 불구하고 호소력이 좀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한창원: 그러니까요. 그냥 순수하게 음악적으로만 얘기를 하면, 첫 번째 청음에서는 되게 노래를 잘하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었다면요. 지금은 굉장히 편안하게, 아주 담백하게 그냥 힘 쭉 빼고 부르는데 전달되는 감정선은 훨씬 더, 소위 말해서 절절하게 다가오는 느낌.

그리고 오디오적인 요소를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볼까요? 자, 포커싱을 얘기를 했어요. 음상이 첫 번째 청음 때보다 다 약간씩 작아졌어요, 그렇죠? 포커싱이 명확해지고 좋아진 거죠. 그러면서 각각의 음상이 위치하는 포지셔닝, 그게 다 나오면서 이미징도 좋아지고요.

한창원: 결정적으로 음상이 작아지면서 음의 밀도가 앞서 얘기했던 음상 중앙이 약간 텅 빈 느낌이음의 입자로 가득 차면서 밀도가 굉장히 좋아졌고요. 그리고 앞서 제가 말씀드린 흉성이요. 이 가수가 굉장히 큰 울림통을 갖고 가슴속 깊이 명치끝부터 올라오는 흉성으로 노래를 하고 있구나, 그렇죠? 흉성이 너무도 명확하게 느껴지죠?

문한주: 맞습니다.

한창원: 저희가 룬(Roon) 코어를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어요. 지금 4개를 동원을 하고 있는데, 다른 코어로도 한번 가볼까요? 이게 더 좋을 수도 있겠죠? 한번 들어보시죠.

Roon Music Server 3
해후 - 최성수
시작 시간 - 7:08

문한주: 이번에 들어본 ‘해후’는 아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게 들렸는데요. 뭔가 좀 화려하게 들리는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테크닉이 좀 많이 부각된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한창원: 그럼 오디오적으로는요?

문한주: 오디오적으로는 약간 저역에 힘이 들어가야 될 부분이 약간 약하게 나오는 그런 부분을 좀 감지했습니다.

한창원: 진짜 오늘 여러 번 얘기할 것 같은데, 뮤직서버의 세상이 도래한 것 같아요. 지금 세 종류의 뮤직서버를 들어봤는데 변화의 정도가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허브라든가 랜 케이블이라든가 이런 거 하고는 그 경향이 다른, 어차피 신호의 시작점이 뮤직서버(코어)니까 코어의 역할이 이 정도로 중요한 거구나를 요즘 새삼스럽게 깨닫고 있는데, 전반적이 아니라 모든 게 그냥 확 바뀌어 버리는 느낌.

한창원: 자, 일단 음상이 다 올라갔어요. 그리고 글쎄요, 이게 유튜브에서도 표현이 될 것 같은데 흉성이 거짓말처럼 없어졌어요, 그렇죠? 그리고 얘기했던 포커싱이요. 음상이 지금 여기저기 그냥 퍼져 있어요. 말씀드렸던 가운데가 비고 도넛 형태로 가수의 보컬, 첼로, 기타, 베이스 소리까지 그냥 커다란 도넛들이 둥둥둥 떠다니면서 겹쳐버리는, 그러니까 가수가 지금 어디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지 그 포커싱이 보이지 않는, 잡히지 않는, 그렇죠? 그런 부분들이요.

저희가 오늘 4개의 뮤직서버를 준비했어요. 하나 더 가볼게요. 저희가 Voodoo를 제외하고는 Voodoo하고 일반 PC만 하고 나머지 2개 코어는 저희가 별도로 거론하지 않을게요.

Roon Music Server 4
해후 - 최성수
시작 시간 - 10:09

문한주: 이게 서버를 바꾼 것만으로도 포커스가 실려 있는 이런 것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아까 들었을 때 사라졌었던 흉성의 부분도 다시 표현되는 것, 이런 것들을 좀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한창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1, 2, 3, 4를 들었잖아요? 문한주님의 취향대로 순위를 매겨 본다면?

문한주: 제가 제일 좋았던 것은 두 번째 들었던 Voodoo가 제일 좋게 들렸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좋은 것은 네 번째 들었던 코어가 괜찮았고요. 세 번째로 좋았던 건 맨 처음에 들었던 것.

한창원: 그러니까 순서를 정리하면 2번, 4번, 1번, 3번 순이네요.

한창원: 그런데 이렇게 뮤직서버 4개를 들어봤는데, 이거는 개인적인 취향이 아닌 것 같아요. 이건 그냥 절대적인 성능 차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너무 차이의 폭이 커요. 그동안 허브도 해보고 디지털 케이블도 해보고 디지털 쪽에서 수많은 솔루션을 해봤지만 그거는 어떻게 보면 막말로 10 대 0은 없었거든요.

한창원: 그런데 이 4개 코어의 순위는 어떤 사람에게 들려줘도 취향 부분이 아니고 분명한 퀄리티 부분의 차이라 할 정도인데요. 지금 네 번째 들은 거요, 일단은 제일 편안했습니다. 저도 순위가 2, 4, 1, 3 순이에요.

한창원: 그런데 네 번째 들은 게 뭐가 인상적이냐면 전체적으로 모난 구석 없이 정말 자연스럽고 굉장히 안정적으로 소리를 들려줬어요. 명확한 음상을 만들어 내는 건 아니지만, 약간 번지는 느낌은 있지만, 이게 전체적으로 되게 차분하고 아주 음악적으로 나오고 흉성도 잘 부풀었어요.

한창원: 그러면 두 번째 것과 마지막에 들어본 것의 차이는 뭐냐, 두 번째 Voodoo에서는 분명히 가수의 진성, 입에서 나오는 진성하고 가슴에서 나오는 흉성이 분리가 되면서 훨씬 더 선명하게 들렸다면, 마지막에 들어본 것은 그냥 큰 덩어리로 섞여서 나오는 부분이 있지만 그게 이질감이 없이, 전체적으로 음악성 부분은 Voodoo나 얘나 그렇게 차이점이 없다.

단지 오디오적인 쾌감, 하이엔드 오디오의 기준인 음상과 음상 사이의 빈 공간, 입체적인 사운드 스테이지나 스테레오 이미징 등 그런 것으로 봤을 때는 두 번째 게 월등히 좋았지만 이거는 전체적으로 아주 편안한, 약간 번지는 게 있지만 그것마저도 그냥 아주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한창원: 자, 그러면 우리가 흉성을 들어보고 포커싱을 들어봤어요. 음상의 밀도도 체크해 봤고요. 그러면 아까 흉성과 두성 얘기했었잖아요? 그거를 테스트할 곡이 있거든요. 캐롤 키드(Carol Kidd)의 ‘When I Dream’이라는 곡 많이 들어봤잖아요? 오디오파일들에게 한 15년, 20년 전부터 되게 인기가 있었던 노래인데, 이 곡이 어떻게 보면 컴퓨터 스트리밍으로 넘어오면서 약간 재평가 받아야 되는 곡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재미있는 변화가 있는 곡인데요.

이것도 그러면 순서가 정해졌으니까 두 번째 것부터 들어볼게요. 두 번째가 시너지스틱 리서치 Voodoo죠. 어쨌든 오늘 시너지스틱 리서치 Voodoo가 오늘의 메인이고, 만약에 저희가 이 제품의 음질 퀄리티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할 만큼 나오지 않았다면 이 컨텐츠 제작 자체를 했겠죠, 그렇죠? 자, 이걸 레퍼런스로 해서 캐롤 키드의 ‘When I Dream’들어보자고요.

Roon Music Server 2
When I Dream - Carol Kidd
시작 시간 - 15:26

한창원: 오늘 이렇게 들어봤는데 느낌이 많이 다르죠?

문한주: 네, 많이 다르네요.

한창원: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건 기타가 두 대네요, 그렇죠? 왼쪽에 하나 오른쪽에 하나 두 대의 기타가 연주를 하고요. 사실은 이 노래를 15년 전, 20년 전에 오디오파일들이 레퍼런스로 많이 들었을 때, 음색이 되게 화려하고 약간은 몽환적인, 그렇죠? 봄날에 꽃가루가 흩날리는 듯한 그런 화사한 음색이 매력적이어서 이 곡을 많이 들었는데, 오늘 지금 이 음악은 아까 말씀드렸던 음의 밀도, 캐롤 키드의 맑은 음성이 가득 들어찬 음상의 포커싱, 그렇죠?

한창원: 그리고 얘기했듯이 캐롤 키드가 굉장히 성량이 풍부한 가수거든요? 그래서 흉성에서 ‘When I Dream~’ 하면서 고역으로 딱 치고 올라갈 때, 흉성에서 두성으로 음상이 수직으로 이동되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렇죠? 정말 정교하고 정밀한 포커싱이 표현이 되고 있다, 그렇게 얘기할 수 있거든요.

이거를 그럼 바로 다른 뮤직서버로 가보자고요, 이게 어떻게 되는지.

Roon Music Server 3
When I Dream - Carol Kidd
시작 시간 - 18:59

한창원: 정말 차이가 많이 나죠? 뮤직서버가 진짜 이렇게 중요한 존재였어? 새삼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문한주: 굉장히 안에서 그 사람이 표현하려고 하는 가사 전달이라든지 이런 것에 그렇게 막 와닿는 식으로 들리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한창원: 의도한 건 아니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까 지금 문한주님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게 되어버렸어요. 서버가 뭘로 바뀐지는 저는 알고 문한주님은 모르는 상황인데요.

한창원: 이게 지금 뭐냐면요, 기존의 컴퓨터 스트리밍 환경에서의 오디오는 그냥 스피커하고 스피커 사이에 커다란 스크린 하나가 있어서 2D로 투영되는 그런 음을 듣는다? 그러니까 말씀드린 스테레오 이미징이라는 것 자체가 나오기 굉장히 힘든 환경, 그러니까 2D의 환경에서 그냥 기기를 바꾸거나 뭔가를 해봤더니 ‘음색이 좀 화려해진 것 같은데?’, ‘저역이 좀 더 잘 나오는 것 같은데?’, ‘고역이 좀 예뻐진 것 같은데?’ 그 정도만의 판단 기준이 만들어지는 그런 부분들이요.

한창원: 여기서는 지금 보면 흉성이 거짓말처럼 아예 싹 안 나와요.

문한주: 네, 안 나옵니다.

한창원: 그리고 ‘When I Dream~’ 하고 두성으로 올라갈 때도 위로 안 올라가요. 기타 두 대도 존재감을 ‘어? 이게 진짜 두 대야?’, ‘한 대가 너무 크게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할 정도로 펑퍼짐하게 나오고요.

한창원: 그런데 여기서 판단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음색은 더 화려해지고 더 예뻐졌어요.

문한주: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한창원: 그러니까 이것도 몇 번 말씀드린 건데, 컴퓨터 쪽 노이즈가 들어가면 7000Hz 대에서 피치가 올라가요. 그래서 우리가 일반 CD하고 컴퓨터 스트리밍을 들을 때 음색이 더 화려하게 들리는 것, 7000Hz 대가 음색으로 놓고 보면 그 음색의 화려함을 만드는 대역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얼핏 들으면 더 화려해지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어쨌든 캐롤 키드의 음상도 너무 크고, 캐롤 키드의 음상 안에 왼쪽에 기타 한 대 있는 것 같고, 오른쪽에 기타 한 대. 그러면서 일단 사운드 스테이지 기준으로 보면 위 공간 아래 공간이 싹 없어지면서 그냥 중간에 플랫하게 만들어지는, 그러면서 기타음은 가늘어지고 펑퍼짐해졌어요.

한창원: 배음이 사라지면서 기타 소리가 좀 가늘어지고, 엷어지고, 그러면서 이거는 어떻게 보면 취향보다는 명확한 판단 기준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데, 어떤 스테레오 이미징, 두 개의 스피커를 이용해서 입체적인 공간음을 만든다는 그 차이를 놓고 보면 지금 Voodoo와 그다음 다른 뮤직서버들의 차이는 정말 극명하다 할 정도예요, 그렇죠?

문한주: 네, 맞습니다.

3부에서 계속

※ 본 리뷰는 유튜브 영상리뷰를 텍스트 버전으로 재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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