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C 시장을 살펴보면 많은게 바뀌었고, 바뀌고 있다.
CPU와 메모리, 그래픽 카드 성능이 나날이 한계를 돌파하고, 좀 늦긴 했지만 PCIe 5.0 M.2 SSD 발표도 이어지는데다, 이처럼 성능이 높아진 시스템간 데이터 교환도 빠르게 하도록 2.5Gbps 이더넷과 6GHz 주파수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6E의 후속 규격인 와이파이 7 제품도 등장할 기미가 보인다.
이번 기사의 주인공인 넷기어 MS105는 이처럼 고속화된 장비간 내/ 외부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 속도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포트당 2.5Gbps 대역폭을 제공하는 이더넷 스위치다.
2.5Gbps, 최신 시스템의 기본이 되어가는 이더넷 속도 지원
넷기어 MS105의 특징은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포트당 2.5Gbps의 대역폭을 지원하는 고성능 스위치 하브다. 약 6인치 크기 스마트폰보다 살짝 큰 158mm x 101mm x 29mm의 작은 크기에, 흑철색 계열의 컬러는 어디나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쉽게 어울릴 수 있다.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재질 피트와 벽이나 케비닛 등의 가구에 고정할 수 있도록 앵커가 번들되어, SOHO나 가정, 연구실 등 네트워크 장비 관리를 위한 랙 마운트가 없는 환경에서도 쉽게 배치할 수 있다.
전면에는 2.5Gbps 대역폭을 지원하는 5개의 이더넷 포트가 배치되어 있으며, 각 포트당 두 개의 LED를 배치해 동작 속도를 구분한다. 연결 회선이 2.5Gbps일 경우 양쪽의 LED가 깜박이고, 1Gbps 인 경우에는 왼쪽 LED만, 100Mbps일 때는 오른쪽 LED만 동작한다.
전체 포트는 에너지 효율적인 이더넷 표준 규격인 IEEE 802.3a가 적용되어 트래픽 상태에 따라 전력 소비를 줄어주며,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위해 이더넷 프레임 내 트래픽 등급에 따른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802.1p 프로토콜 및 점보 프레임도 지원한다.
넷기어 MS105는 전체 포트가 비디오 스트리밍, 전화 회의, 파일 공유등의 작업에서 쾌적한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2.5Gbps 속도를 지원하며, 와이파이 6혹은 와이파이 6E 고속 이지메시 구성시 유닛간 유선 백홀 구성에 어울리고, 최신 PC에 기본 탑재된 2.5Gbps 이더넷, 무선 AP 확장 등 네트워크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데 일조한다.
패시브 쿨링으로 조용한 고성능 2.5Gbps 이더넷 스위치
넷기어 MS105는 2.5Gbps 이더넷 포트를 다섯 개나 탑재한 스위치인 만큼 발열에 단단히 대비했다. 핵심 칩셋에 별도 방열판을 달고, 상단 재질 하우징쪽으로 발열을 뺄 수 있도록 해 소음 걱정없는 패시브 쿨링 방식을 구현했다.
패시브 쿨링 방식이라도 다른 부품의 발열이 제품 내부에 열이 고이지 않도록 하우징 좌/우로 배치한 통풍구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전력은 최대 9.24W이다. 제품 동작에 필요한 전력은 동봉된 12V-1A DC 어댑터를 통해 공급받으며, 제품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락 홀도 빼놓지 않았다.
조용하게 빠른 2.5Gbps 이더넷 스위치, 넷기어 MS105
기사 초반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인텔의 빅-리틀 아키텍처와 AMD 3D V-캐시, DDR5 메모리와 기가비트 이더넷 서비스, PCIe 5.0 M.2 SSD, 와이파이 6E, USB4와 썬더볼트 4 등, 우리 주변을 둘러싼 IT 장비들의 성능은 급속히 빨라지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역시 발전하고 있다.
넷기어 MS105는 이처럼 빠른 성능의 장비들간 데이터 교환을 뒷받침 해줄 수 있도록 다섯 개의 전체 포트가 2.5gbps 대역폭을 제공하는 이더넷 스위치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자동 절전 기술과 저소음 환경을 위한 패시브 쿨링 방식을 택했고, 장기간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평생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가의 고성능 장비로 업그레이드한다면, 이들 장비간 통신을 편리하게 해줄 네트워크 이더넷 스위치도 2.5Gbps 연결을 지원하는 넷기어 MS105로 업그레이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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