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나 연말이 되면 누구나 눈을 기다린다.
지나치게 내리면 빙판길 사건 사고의 주범이되는데다 쌓인 눈이 녹아내릴 때 더 지저분해지기 쉽지만, 지난 한해 세파에 찌든 마음을 새롭게 다잡거나, 커플들에게는 어쩐지 낭만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딱 좋다.
그리고 여기, 자신의 PC에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은 메인스트림 게이머를 위한 그래픽 카드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맥선 지포스 RTX 4060 터미네이터 D6 8GB 스노우화이트다.
이름처럼 하얀 커버와 쿨링팬, 백플레이트로 PC안에 눈내리는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기 딱 어울리는 모델이다.
겨울에 어울리는 새하얀 그래픽 카드
맥선(MAXSUN) 지포스 RTX 4060 터미네이터 D6 8GB 스노우화이트는 이름 그대로 새하얀 커버와 쿨러, 백플레이트로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제품이다. 쿨링팬 중앙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이 표시되는 레인보우가 적용된, 제조사 맥선의 로고가 분위기를 띄워준다.
보조전원 커넥터는 PCIe 8핀 단일 구성이며, 쿨러 커버 측면 중 케이스 고정용 PCI 브라켓쪽에는 버튼 식으로 색상과 동작 패턴을 변경할 수 있는 사이버(Cyber) RGB가 숨겨져 있다.
사이버 RGB는 버튼을 통해 ICE Blue/ ICE White/ RGB Breathing/ OFF(좌상단부터 반 시계방향) 네가지 동작 모드를 전환할 수 있으며, 아이스 블루와 아이스 화이트는 밝기가 고정된 단색이다.
금속성 백플레이튼 스크린 쿨링 방식을 택해 GPU와 VRAM, 전원부 발열로 인해 더워진 공기를 그래픽 카드 상단, CPU 소켓과 메모리 슬롯이 배치된 쪽으로 배출한다. 덕분에 기존에 VGA 하단에서 머물던 더워진 공기가통해 케이스 후면 팬 또는 상단으로 빠르게 배출할 수 있어 냉각 효율을 높여준다.
DTH 방식으로 뛰어난 냉각 효과
쿨러를 분리하면 히트파이프가 GPU의 발열을 직접 흡수하는 DTH(Direct Touch Heatpipe) 방식 구조, VRAM 및 전원부 모스펫의 발열을 흡수하기 위한 써멀 패드의 모습과 함께, 쿨링 솔루션 결합 시 GPU 및 VRAM 등 주요 부품의 손상 방지를 위해 플라스틱 재질의 스페이서가 배치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맥선 지포스 RTX 4060 터미네이터 D6 8GB 스노우화이트에는 GPU PCB 외곽에도 코어 보호를 위한 GPU 가드가 덧데어져 있고, 총 5페이즈 전원부는 DrMOS가 아닌 하이/ 로우 모스펫과 드라이버가 결합된 전통적인 구성을 따르고 있다.
냉각 성능은 어떤지 3DMark Time Spy의 Stress Test를 이용해 테스트한 결과를 보면 프레임 안정성은 99.5%로 매우 뛰어나고, GPU 온도도 최대 50℃ 중반을 기록했다. 사용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이정도 냉각 성능이라면 매우 쾌적한 사용 환경을 기대할 수 있겠다.
참고로, 본 그래픽 카드는 GPU 온도 기준 45℃이하에서는 팬 동작을 멈추고, 그 이상일 때 팬 회전이 시작되며, 높아졌던 GPU 온도가 다시 33℃ 이하로 낮아지면 동작을 멈추는 제로 RPM 팬 기술이 적용되었다.
쾌적한 메인스트림급 게임 성능
맥선 지포스 RTX 4060 터미네이터 D6 8GB 스노우화이트의 성능 점검이 빠질 수 없는 법.
테스트 타이틀은 기사 노출 시기와 어울리는 겨울 분위기의 메트로 엑소더스 EE와 칼리스토 프로토콜, 취위가 싫은 독자들을 위해 정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바타 판도라의 개척자 세 가지를 테스트했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4060를 Full HD 게이머를 겨냥한 제품으로 포지셔닝한 만큼, 이번 테스트는 최고 프리셋과 그 바로 아랫 단계의 프리셋을 적용, Full HD를 시작으로 해상도를 높여가며 어디까지 일정 수준(60FPS)의 성능을 유지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메트로 엑소더스 EE는 기본적으로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타이틀로 비교적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타이틀이다. 때문에 최고 옵션으로는 Full HD에서도 평균 60 프레임이 어렵고, 그보다 낮은 울트라 프리셋에서 가능했다. 하지만 QHD는 울트라 프리셋으로도 60프레임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메트로 엑소더스 EE의 시스템 사양이 높은 반증이랄 수 있겠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그래픽 프리셋에서 기본적으로 업스케일링 기술인 FSR 2 (품질)이 적용되어 있다. 덕분에 QHD까지는 최고 프리셋으로 평균 60 프레임 이상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UHD에서도 최고 프리셋에서는 평균 44프레임 대의 부족하지 않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고, 높음 프리셋을 적용하면 약 67프레임 대의 넉넉한 성능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아바타 판도라의 개척자는 프리셋에 업스케일링 기술이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공개된 시스템 요구 사양은 업스케일링 적용을 기본 전제로 두고 소개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테스트는 FSR2 품질 옵션을 적용한 상태서 진행했다.
Full HD에서는 울트라, QHD에서는 높음 프리셋으로 평균 60프레임 이상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에 반해 UHD에서는 QHD일 때의 절반에 불과한 성능을 보여주어 살짝 아쉬움을 남겼지만, 제품이 원래 포지셔닝된 위치를 감안하면 용납되는 수준이다.
겨울 지갑은 따듯 성능은 통쾌, 맥선 지포스 RTX 4060 터미네이터 스노우화이트
지포스 RTX 40 시리즈 중 막내인 지포스 RTX 4060은 그래픽 카드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기 망설이는 게이머나, 고사양 게임을 즐기지 않는 메인스트림급 게이머들이 상위 모델들 대비 적은 비용으로 선택할 만한 제품이다.
그만큼 연말연시 여러 행사와 고마운 분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에도 바쁜 지갑을 따듯하게 지켜주고, 메인스트림급에서 충분한 성능으로 통쾌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기사의 주인공인 맥선 지포스 RTX 4060 터미네이터 D6 8GB 스노우화이트는 여기에 흰색 디자인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PC 내부 인테리어를 꾸미는데도 적합하고, 3년 무상/ 1년 왕복 택배비 무료/ 전담 상담원/ 서비스 후 재 불량시 발생시 보증 기간 연장/ 민원 서비스로 구성된 디앤디컴의 다이나믹 캐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지갑을 열기 망설여지는 요즘 같은 때 다방면에서 실속을 챙길 수 있는 그래픽 카드라 아니할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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